페이트 아포크리파,볼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6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7년 10월 24일 |
1.페이트 아포크리파 16화 아니 영주를 쓰라고...영주 뒀다 국 끓여먹을건가... 답답한 그 자체였던 페이트 아포크리파 16화! 결과적으로는 다행히 지크와 케이론들이 뒤지기전에 도착해서 문제없었지만 솔직히 사실상 뒤진거나 다름없었는데... 도대체 왜 영주로 안부른건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케이론이 거의 다왔기때문에 안쓴거다라는 이유라면 케이론이 어느정도 거리에 있는지 어느정도 있으면 오는지정도 대사같은걸로 집어넣었어도 충분했는데... 그런것도 안넣으니 걍 영주 아끼다 뒤지는 병신으로 밖에 안보이더군요...뭐 결국 안뒤졌지만요 진짜 이 작품은 화수가 진행되면 될수록 실망스러운 부분이 늘어나는군요 2.볼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6화 크 연출 장난없군요 진짜 이 제작진의 연출력이
2017년 7월(3분기) 신작 애니 평가 + 상반기 총평
By Hongdang's Workstation | 2017년 9월 15일 |
우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취향의 작품군이 상대적으로 없었을뿐더러 여름에 사정이 있어 바쁜 시기가 길었던 지라 여러모로 난감했던 2017년 상반기였네요; 결국 이리저리 시간에 치이고 살다보니 평소보다 작문 실력이나 자신감도 떨어지고 3분기 파트 평가글의 분량은 상대적으로 많이 뒤떨어질 뿐더러 취향 문제도 갈렸던지라 예전에 비해 많이 챙겨보지 못했던 만큼 포스팅의 볼륨이 많이 처참해졌습니다 orz 1쿨 작품군 분량이 다 끝나가는 이 타이밍에 이런 포스팅을 올리는것도 부끄럽지만 적어도 시작을 했으면 끝을 본다는 마음으로 올려볼까 합니다 이 부족한 글이라도 부디 재밌게 봐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_ _) 2017년 7월(3분기) 신작 애니 평가 ※ 극히
페이트 아포크리파,볼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4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7년 10월 12일 |
1.페이트 아포크리파 14화 진짜 이새끼들 사랑이야기좀 갔다버려라... 사실 이 작품을 망치는건 잔느와 지크가 아닐가싶은 페이트 아포크리파 14화! 이번 성배전쟁은 이례적인고 그때문에 룰러로써 잔느가 소환된거지만 사실 이례적인건 잔느였던게? ㅋㅋ 근데 지크와 잔느말고도 이례적인 녀석들이 참 많죠 특히 성배따윈 좆도 관심없는 새끼들이 너무 많아요... 영령들은 성배로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어서 성배의 소환에 계약하고 부름에 응한것아닌가요? 왜 시발 나와서 '성배로 이루고싶은 소원? 응 그딴거없어...' 사실상 설정딸로 먹고사는 작품이 가면갈수록 은근슬쩍 설정비틀어서 설정파괴하는 꼬라지를 보면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나...싶네요 2.볼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4화 여자들의 싸움은 무섭
페이트 아포크리파 21화,볼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2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7년 12월 4일 |
1.페이트 아포크리파 21화 훌륭한 퀄리티의 격투였습니다 가슴이 뜨거워지는 격투였던 페이트 아포크리파 21화! 이것이 진정한 남자 vs 남자의 싸움! 엄청났네요 엄청나긴했는데 기대했던 서번트끼리의 싸움이 아니였다는게 아쉬운 점이네요 아마 이 부분은 다른 서번트들이 채워주겠죠? 특히 다음화부터 시작될 아틀란테와 룰러의 싸움이 말이죠 2.볼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2화 더욱 더 진화한다! 끝없는 진화를 보여주고있는 볼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2화! 서로가 서로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치면서 같이 진화를 하고있는 중이네요 거기다 재밌는게 주인공들이 진화하면 할수록 정지씬이 많았던 댄스씬도 점점 정지화면 혹은 슬로우 화면이 줄어들어가고있습니다 뭐 사실 이 부분은 이 작품이 이제 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