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 에레나, 드라마 첫 주연으로 액션에 도전 "귀여움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By 4ever-ing | 2013년 4월 23일 |
![오노 에레나, 드라마 첫 주연으로 액션에 도전 "귀여움은 없을지도 모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4/23/c0100805_51765390a3931.jpg)
드라마 '탱크톱 파이터'의 기자 발표회가 19일, 도내에서 행해져 캐스트 오노 에레나, 카와시마 우미카, 나카무라 아오이, 미츠야 요코, 모리야마 에이지, 노조에 요시히로가 참석했다. MBS·TBS에서 25일부터 방송되는 '탱크톱 파이터'(매주 목요일 24:58~)는 평범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자매가, 어떠한 사건을 계기로 범죄와의 싸움에 분주하는 액션 서스펜스 드라마. 대학생 카이(오노)와 여동생 리쿠(카와시마)는 강도 살인 혐의로 체포된 아버지가 훔친 1억엔을 상환하기 위해서 현상금이 걸려있는 범죄자들을 잡으려고 하는 수수께끼의 여자 변호사·레이(미츠야)의 제안을 받아 범죄자와의 배틀에 도전한다-라는 스토리로 오노의 5th 싱글 '파이팅☆히어로'(5월 29일 발매)가 주제가로 기용되고 있다.
'카와시마 우미카' 9nine 멤버와 니코생에서 출연 드라마 '실황'
By 4ever-ing | 2012년 10월 27일 |
!['카와시마 우미카' 9nine 멤버와 니코생에서 출연 드라마 '실황'](https://img.zoomtrend.com/2012/10/27/c0100805_508b0a2b73ff4.jpg)
걸즈 유닛 '9nine'의 멤버이자 여배우인 카와시마 우미카 주연의 드라마 '好好(하오하오)! 강시걸~도쿄 전시대전기~'(TV도쿄)의 제 3 회 방송에 맞춰 26일 심야, 동영상 전달 서비스 '니코니코 동화'의 '니코니코 생방송'에서 카와시마 등 캐스트가 '생 실황'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카와시마 등은 3회 방송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촬영 뒷이야기와 볼거리, 강시에게 습격당했을 때의 대처법 등을 이야기한다. 생 실황은 26일 새벽 0시부터 동 1시 반까지를 예정하고 있으며, 카와시마를 비롯해 9nine의 사타케 우키, 니시와키 사야카, 요시이 카나에, MC에 개그 트리오 '포테이토 소년단'의 키쿠치 토모요시(菊地智義)가 분장하는 강시가 출연. 생 실황 전이 되는 26일 오후 11시 30분부터 동 드
하세가와 히로키, '미타'로부터 니혼TV에서 주연으로 와타나베 준이치 원작의 무자격 의사를 연기
By 4ever-ing | 2013년 3월 1일 |
![하세가와 히로키, '미타'로부터 니혼TV에서 주연으로 와타나베 준이치 원작의 무자격 의사를 연기](https://img.zoomtrend.com/2013/03/01/c0100805_512df2a7a54ec.jpg)
배우 하세가와 히로키가 4월에 시작하는 드라마 '구름 계단'(雲の階段/니혼TV 계)의 주연을 맡는 것이 27일, 발표됐다. '실락원' 등의 와타나베 준이치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하세가와는 병원의 사무원으로 무자격 의사인 아이카와 사부로을 맡았다. 하세가와가 니혼TV의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대히트한 '가정부 미타' 이후, 동 국의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는 것은 처음이다. 하세가와는 "지금은 기쁨보다는, 주연이고, 니혼TV분들 괜찮습니까(웃음)라는, 조금 불안도 있습니다."라고 기쁨의 코멘트를 보내고 있다. 드라마의 무대가 되는 것은, 이즈 제도에 있는 과소(인구유출로 인구의 급격한 유동 현상이 일어난)의 섬. 의사가 부족한 섬에서 의사 면허도 없이 도민을 치료하는 사부로의 운명과 그를 사랑하는 두
<고, 보이즈! :마지막 잎새 사수 프로젝트> '일본노홍철'이 떼로, 배꼽 뺀다
By 내가 알고 있는 삶의 지침 | 2012년 10월 22일 |
![<고, 보이즈! :마지막 잎새 사수 프로젝트> '일본노홍철'이 떼로, 배꼽 뺀다](https://img.zoomtrend.com/2012/10/22/c0070577_508361872f440.jpg)
"줄리에또~" 또박또박 일본식 발음을 구사하는 일본 남자 고등학교 신입생 '오가' 나카무라 아오이를 비롯해 단순, 무식, 순수의 극치로 똘똘 뭉친 친구들의 해맑은 똘끼 분출 코미디 <고, 보이즈! : 마지막 잎새 사수 프로젝트> 시사회를 배 아프게 웃으며 보고 왔다. 취향이 좀 나뉘는 일본 코미디이기에 약간 우려한 대로, 초반의 오버 액션의 명랑 만화식 일본 괴짜 스타일 코미디가 다소 부담스럽긴 했다. 쉽게 설명해서 '일본 노홍철'이 떼로 나오는 당황스러움과 뭘 먹고 저리 기운이 넘치는 건지, 이 청소년들의 무한 긍정, 단순두뇌쇼의 극 과장 슬랩스틱이 웃기기도 하면서 혼란스럽기도 하면서, 암튼 상상 초월의 또라이 모습은 계속 되었다. 소녀들의 인기를 얻기 위해 연극부 부원들의 의기투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