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히「꺄아아아아아! 고릴라!」(vip번역)
By N.O.B의 이글루 | 2012년 11월 10일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X크로마티 고교의 크로스 SS입니다. 이런 장르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즉시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주세요. --------------------------------------- 1 : 2011/01/18(火) 17:51:45.63 ID:1SsjeSdn0 전략, 어머님께. 이 봄, 저 카미야마 타카시도 마침내 고등학생이 되고, 키타고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얼른 새로운 환경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허나・・・ 하루히「단순한 인간에겐 흥미 없습니다. 이 중에서 우주인, 미래인, 초능력자, 이세계인이 있다면 제게 오십시오! 이상!」 카미야마 (저건 설마 개그를 친 건가!?) 조금 별난 사람이 뒷자리에 오고 말았습니다・・・ 10:2011/01/18(火) 17:57:29.4
히라노 아야의 트위터 종료에 '이제와서 너무 느려'라는 비정한 목소리
By 4ever-ing | 2013년 6월 1일 |
![히라노 아야의 트위터 종료에 '이제와서 너무 느려'라는 비정한 목소리](https://img.zoomtrend.com/2013/06/01/c0100805_51a9505beb89c.jpg)
성우 히라노 아야가 트위터의 이용을 중지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히라노의 계정은 5월 22일에 '히라노 아야&스탭'의 명의로, "앞으로 이쪽의 계정은 히라노 아야의 공식 정보로서 출연 정보 및 활동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트윗. 그리고는, 히라노의 개인 트윗이였던 계정이 '히라노 아야 공식 정보'가 되어 글은 출연 정보 트윗과 관계된 정보 리트윗으로만 활용된다고 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넷상에서는 '더 빨리 막아야 했다', '30만 이상의 팔로워는 어쩔래' 등의 의견이 높아지고 있다. 지금까지 히라노는 트위터에서 전해지는 팬의 의견에 대해 '학대하는 분. 팔로우 하는 것을 그만해도 좋다는거죠?', '듣고 있는 것이 바보였습니다. 나는 성우입니다. 아
애니 제목 일부를 '아줌마'로 바꾸면 보고싶어진다.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3년 2월 12일 |
![애니 제목 일부를 '아줌마'로 바꾸면 보고싶어진다.](https://img.zoomtrend.com/2013/02/12/b0051210_511979a003ec6.jpg)
번역 포스팅 2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3/01/15 16:37:18 ID:bAeO6jg30 [1/2回(PC)] 아줌마라도 사랑이 하고싶어 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3/01/15 16:32:21 ID:5AdK/k4x0 [1/1回(PC)] 역습의 아줌마 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3/01/15 16:32:33 ID:XPRU5eLzP [1/1回(p2.2ch.net)] 스즈미야 아줌마의 우울 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3/01/15 16:32:59 ID:cWnS24IL0 [1/1回(PC)]
[여니의 일본 여행기] 칸사이 3일째 - 아사히나 미쿠루의 모험00 에 나온 연못 과 신사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실제 배경)
By 여니☆ 의 다이어리~ | 2012년 5월 25일 |
![[여니의 일본 여행기] 칸사이 3일째 - 아사히나 미쿠루의 모험00 에 나온 연못 과 신사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실제 배경)](https://img.zoomtrend.com/2012/05/25/c0014355_4fbe09fdea11f.jpg)
야구장과 칸사이 수퍼를 구경하고, 그대로 골목을 따라 쭉~ 위로 올라갔어요 그런데...언덕...ㄱ- 냇가를 만났을 때엔 반가웠지만, 그 냇가가 언덕... 왜이렇게 산에 있는거야 ㅜㅜ 산을 원망하면서도 꾸준히 올라갔어요 이제 마지막 갈림길이다...하고 이곳에서 왼쪽으로 도는 순간.. 망했다... 더 높은 산이... ㅜㅜㅜㅜㅜㅜㅜ 산을 넘고 물을 건너 드디어 도착했어요!!! 연못! 무언가 익숙한 모습이 보이네요 ^^ 아이들이 영화를 찍었던 중앙 무대로 가는 길에 찍은 샷이에요~ 왠지 점점 두근두근해지더라구요!!! 조금 다른 각도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 조금만 더 가면 입구!! 드디어 도착! 연못이 너무 커서 도는데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