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 판타지]신규 일러스트
By rov의 있으면 있는대로의 공간 | 2016년 8월 31일 |
SSR 수속성 휴먼 샤노와르 CV:松岡禎丞(마츠오카 요시츠구) SR 화속성 드라프 바로와 CV:武内駿輔(타케우치 슌스케) SR 수속성 휴먼 펭기 CV:上田麗奈(우에다 레이나) R 수속성 에룬 카이라나 CV:下田麻美(시모다 아사미)
[그랑블루] 54일차 - 제16회 별의 고전장 예선 1일차 중간결산
By Amaranth, The Blue Apparition | 2015년 11월 23일 |
전에 말했 듯이 이번 제1의 목표는 고아원의 예선 돌파였고, 아직 안도하긴 이르지만 나름대로 희망적인, 분명 기대 이상인 성과는 거두고 있다. 최대순위 13위까지 올라갔다가 고기가 전부 떨어지면서 고기 모으는 사이에 소폭 하락. 어설탐에 집중하기로 했기때문에 현재는 세자릿수까지 다시 돌아왔으나 100위권이기에 '아직까지는' 예선 돌파의 목표 달성은 순조롭다고 볼 수도 있겠다. 아슬아슬하게 올라가는 편이 본선에서 쉬운 상대가 걸리기 쉽다는데 그것이 유일한 단점. 다만 처음 도전하는 우리가 그걸 고려할 단계는 아닌 듯함. 개처참하게 발리더라도 일단 본선을 체험해보는 것에 의의를 두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 또한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쳐발려도 훈장은 들어오...읍읍. 개인 랭킹은 13위쯤 찍을때 300위
그라브루 - 재밌게는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6년 3월 20일 |
게임이 자꾸 구설수에 휘말려드네요. 게다가 루머라던가 그런 게 아니라...뜬소문이라기엔 좀 심한 것들이 많아서. 오해라던가 그냥 뜬소문이라면 귓등으로도 안 듣겠지만, 이거 뭐... 가챠 게임이니 가챠로 뽕을 뽑겠다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이것도 유리 오인 아닌가. 베아트릭스 때 이거 가지고 한창 말 많았는데 말이죠. 네. 이 아가씨 얘깁니다. 하레제나. 전 취향이 아니라서 뽑으려고 들지도 않았지만 뽑은 사람에겐 천국에서 지옥까지 롤러코스터 풀코스를 하루이틀만에 선사했다는 무서운 캐릭터 일단 큰 문제는 1. 아무 기간도 건수도 없는데 그냥 한정캐 (그것도 그간 부실한 속성라인의) 2. 성능이 처음 나왔을 때는 초절정이었는데, 다들 미친듯이 가챠 돌린 뒤 대폭
로자미아(SSR) 페이트 에피소드2: 반복되는 거짓말
By 歌月十五夜 | 2016년 7월 24일 |
-불쌍한 우리 로자미아ㅠㅠ 어서 100이 뚫려서 완결되었으면 좋겠네요. 이전 글은 <로자미아(SSR) 페이트 에피소드1: 저주의 극복> 참고 비이: 이봐, 그쪽으로 갔어? 루리아: 없었어요…… 로자미아씨, 어디로 가버린 걸까요? 어떤 거리에서 갑자기 모습을 감춘 로자미아. 그녀의 안부를 걱정해 사방을 찾아 헤맨 주인공과 일행들이었으나 결국 찾을 수 없었다. 그러던 와중에 묘한 소문이 귀에 들어왔다. 거리의 주민: 이봐, 자네들도 들었나? 이 주변에 주둔하던 제국군을 습격한 녀석이 있는 모양이야. 무시무시한 부적을 사용하는 모양인데, 제정신인가 의심스럽구만…… 비이: 그거 설마! 이봐, 주인공. 로자미아가 벌인 일 아냐? 루리아: 서둘러 가죠! 로자미아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