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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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영화를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었다. 음, 정확히 말하자면 좋아하지 않는다기 보다는 관심자체가 별로 없었다. 대학교 1학년 때 공강시간을 이용해 마이클 무어의 영화를 몇 편 찾아봤던 것이나 고등학교 시절 중간,기말 고사 이후 애들이 수업 안들으니까 영화 틀어줄 때 빼면은 기억에 남는 영화도 없고 영화라는 매체 자체에 대한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살았었다. 그러다가 2008년 가을 원스를 보게 되었다. 그 당시 원스 OST를 좋아하는 누나가 있었고 나는 그 누나를 좋아했다. 그래서 공강 시간에 학교 멀티미디어실을 이용하여 원스를 찾아보게 된 것이다. 그 이후 공강을 이용하여 영화를 보는 데 취미를 가졌고 시리즈나 등의 영화를 보았다. 처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