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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브레이브를 완벽하게 이해하신분 계신가요?
스토리는 산으로,바다로,태양계로 우주로, 은하계로 :p? 세계관이 무척 넓은 작품의 경우엔 다 집어치우고 눈에 보이는 이야기만 보며 '아아'하면서 봅니다만, 발브레이브는 그렇게 봐도 모르겠습니다. 논란의 10화가 지나간 11화 치고 하루토는 너무나 침착하고(?) 사키도 10화에 있던 충격이 그다지 크지 않은건지 그냥 조금 싸운 느낌밖에 안들고 :p AI로 움직이는 말하지 않는 안드로이드 꼬꼬마 소녀는 대체 정체가 뭔지 모르겠는데, 그냥 개인적인 생각으로 인간의 본능을 숨김 없이 그대로 말하는 역할을 하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결혼이니, H니 삽입이니 원초적인 단어(?)들만 주르륵 내보내니. 게다가 이번 11화에서도 사키가 불쌍한 과거가 있단 이유만으로 그다지 고민도 안한것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