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 서로에게 보내는 엽서

Hello, stranger! |2012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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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서로에게 보내는 엽서

마지막 날, 서로에게 보내는 엽서

Hello, stranger! |2012년 4월 24일

하와이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 조식을 먹으며, 서로에게 엽서를 썼다. 내용은 서로 보여주지 않기로. 엽서가 한국에 도착했을 때, 읽어보면 더 감동이 될 테니. 공항에 가는 길에, 우체국에 들러 한국으로 부쳤다. .. 그리고 약 2주 뒤. 무사히 엽서 도착! 허니문의 설렘이 사라질 때쯤, 엽서가 도착하니. 그때의 기억이 다시금 떠올라, 웃게 되더라. 지금은 액자에 담겨져, 우리집 장식 선반에 놓여있지롱. (아직도 청소하면서 한번씩 읽어본다. 그리고 웃는다. 베시시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