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싱 그레이레이븐] 이벤트 스토리맵 - 거대메카 보스전에 바이크 추격전투까지!!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20년 3월 19일 |
이야...사전공지로도 예고했었지만, 이번 이벤트의 스토리 전투는 그야말로 시네마틱 그 자체네요!! 정말 엄청난 발전의 이벤트맵이었습니다. 그럼 거대메카 보스전에 바이크 추격전까지, 한번에 리뷰 가보죠! 이번 이벤트의 무대는 영원히 달리는 열차에서의 전투 - 영구열차 이터널엔진. 주인공들이 맞서고 있는 거대메카가 앞으로 줄기차게 싸우게 될 거대보스입니다.(왕거미로 지칭) 왕거미 거대보스와의 첫 조우전투! 여기서는 다리 파츠만 열심히 부숴주면 알아서 도망갑니다. 도망간 왕거미를 쫓아 열차의 상향칸으로 이동중인 주인공들. 윗칸은 권력자들이 살아서 열차 안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휘황찬란하네요. 영화
[감상] 너의 이름은
By Lagun's Log | 2017년 1월 1일 |
![[감상] 너의 이름은](https://img.zoomtrend.com/2017/01/01/c0146091_586918b833a38.jpg)
관람일자 : 17.01.01평점 : ★★★☆ 시사회를 통해 보게 되었습니다. 스포일러를 빼고 최대한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래저래 아쉬운 부분이 많았던 작품인 것 같습니다. 가장 큰 문제점은 묘하게 집중을 흐트리는 서사입니다. 애니메이션 영화치곤 꽤나 긴 상영시간인 106분을 할애했지만 서도 신카이 마코토는 아직까지 하고싶은말이 많았나? 싶은 느낌을 받았고 이것 때문인지 전개가 좀 산만하다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영화를 보기 전 까지는 주된 내용이 서로 몸이 바뀌는것인가 싶었는데 그렇지도 않았고요. 그 점이 조금 아쉽기도 했습니다만 원래 하고자 하는 얘기는 그 점이 아니였다는 것이 결론이겠지요. 전반부에 해당하는 몸이 바뀌는 씬은 상당히 간추려진데다가 두개의 캐릭터를
[함대컬렉션] E-3 남해 제4수비대 수송작전 - 최종공략 (갑)
By 약정의 자막 약정 | 2019년 1월 20일 |
길었던(?) 이벤트도 이제 끝입니다. 이번 2018년 겨울 이벤트, 요격! 부인 방어 작전의 세 번째 해역은 TP/보스전 상관없이 똑같이 부인 파견대 딱지가 붙습니다. 지겹게 보신 고증함표 앞서 언급한대로 이소카제의 엑스칼리버 역할이 가장 큽니다. 아라시, 하기카제도 뻥뎀 2배수이니 매우 유용하지만 일단 개장상태인 이소카제쪽의 유효화력이 더 높으니깐요. 최종공략 함대편성 1함대 - 전함2(넬슨), 정규(장갑)항모1, 항공순양함2, 아키츠마루1 2함대 - 경순1, 중순1, 구축4 (선제대잠, 방공, 배수함) 공략법엔 수상반격, 항모기동 여러가지 루트가 있긴 하지만 대세는 ZZ마스를 통과하는 수상반격을 기본으로 갑니다.
[칸코레] E-3 클리어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7년 11월 24일 |
![[칸코레] E-3 클리어](https://img.zoomtrend.com/2017/11/24/a0056931_5a186167c3d5d.jpg)
1 단계 전력 게이지- 잠수함-통상전-공습전-공습전-보스전 루트를 타기 때문에 대잠과 방공 양쪽을 모두 신경써야 합니다 연합함대 구성이라 화력은 충분하고 거기에 구리타 함대 소속 인원만 적당히 숫자를 유지해주면 D 지역으로 새지 않고 최단 루트를 타기 때문에 이렇게 뇌순양함 2척을 함대에 넣는 것도 가능합니다 방공서희가 간만에 재등장했으나 예전처럼 방어막을 치거나 하진 않아서 중뇌순 화력이면 충분히 잡을 수 있습니다 2 단계 수송 게이지- 오로지 수송 연합 함대로만 H 지점에 도달할 수 있어서 지난 이벤트처럼 꼼수를 쓸 수 없는 상태입니다 대신 전투 횟수가 적고 보스 구성도 물렁한 편이라 대발동정을 가득 싣고 빠르게 수송 포인트를 쌓는 방식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