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레알? 첼시? 토트넘? 오리무중인 모드리치.
By 와짜용의 外柔內剛 | 2012년 7월 3일 |
![맨유? 레알? 첼시? 토트넘? 오리무중인 모드리치.](https://img.zoomtrend.com/2012/07/03/d0113625_4ff2285d51c5f.jpg)
유로2012가 끝이 나고, 이제는 유럽리그의 이적시장이 요동을 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여러선수들이 새로운 팀을 찾아가는 가운데,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선수는 바로 모드리치입니다. 유럽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인 모드리치는 현재, 토트넘을 떠나 챔피언스리그와 같이 큰 무대에서 활약하고 싶어합니다. 선수 본인이 이적을 하고 싶어한다는 것은 1년전 부터 알려진 상황입니다. 그런 가운데, 모드리치에게 관심을 가진 팀은 여러팀이고, 그 중에서도 가장 유력하게 이적이 확실시 되는 팀은 세팀으로 압축됩니다. 바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 레알 마드리드입니다. 세팀다 모드리치의 이적에 대해서 가장 적극적으로 협상을 벌이고 있는 팀들이고 모드리치가 원하는 챔피언스리그에 대한 갈증도 풀어줄 수 있는 빅클럽
무리뉴 "유나이티드가 EPL 우승할거야."
By 와짜용의 外柔內剛 | 2013년 1월 7일 |
![무리뉴 "유나이티드가 EPL 우승할거야."](https://img.zoomtrend.com/2013/01/07/d0113625_50e949e613a13.jpg)
조세 무리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쓰라린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를 제치고 우승할 것이라 말합니다.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에서 저조한 성적으로 압박을 받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은 맨체스터의 두팀이 도시의 패권을두고 다시한번 싸울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달 챔피언스리그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만나는 SAF의 유나이티드는 우승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유나이티드는 TOP의 위치에 있으며, 이 자리에 유나이티드가 있을때 이를 내리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가 The Sun에 말합니다. "그러나 시티는 굉장한 스쿼드를 보유하고 있고 그들은 챔피언의 자리에 남기 위해 싸울 것입니다." 무리뉴는 또한 아스날이 다음시즌 TOP4에서 탈락하여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놓칠 것이고 그자리는 그
첼시에게 필요한 것은 에시앙의 부활이다.
By 와짜용의 外柔內剛 | 2012년 8월 13일 |
![첼시에게 필요한 것은 에시앙의 부활이다.](https://img.zoomtrend.com/2012/08/13/d0113625_502885e0ba87d.jpg)
커뮤니트 쉴드에서 맨시티와 첼시가 격돌하며 프리미어리그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경기결과는 3-2 퇴장을 당하고 역전을 당한 첼시는 막판 분투하며 따라잡는 골을 성공시켰지만, 결국 패배를 하고 말았습니다. 맨시티는 40년만의 커뮤니트 쉴드 우승으로 다음시즌에 대한 기대감은 한층 높아진 상황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맨시티 보다는 첼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한마디로 쓴소리 좀 해보자는 거죠. 첼시는 이 날, 최강스쿼드를 가진 맨시티를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맨시티의 전력이 최고 스쿼드로 나온 것은 아니었지만, 퇴장을 당한 상황에서도 첼시는 선 수비 후 역습으로 기어코 골을 성공시키면서 팬들에게 포기하지 않음을 보여주었 습니다. 하지만, 많은 기대를 받고 이적해온 아자르에
박지성과 QPR의 동거는 성공할수 있을까
By 화니의 Footballog | 2012년 7월 7일 |
![박지성과 QPR의 동거는 성공할수 있을까](https://img.zoomtrend.com/2012/07/07/e0107881_4ff795868256e.jpg)
박지성의 QPR행이 기정 사실화 돼가는 분위기다. 국내 언론들은 BBC, ESPN 등 해외 언론의 보도를 인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QPR이 500만 파운드(약 88억원)에 박지성 이적을 사전 합의했다는 기사를 내놓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박지성 본인 선택만이 남은 셈이다. 결국 박지성이 QPR 유니폼을 들고 워녹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현재 흐름과 두 팀 사이의 이해관계를 살펴볼때 가능성이 큰 것만은 사실이다.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QPR 유니폼을 입은 박지성의 활약을 예상해 보는것도 꽤나 흥미로워 보인다. 과연 박지성과 QPR의 궁합은 어떨까. 박지성은 QPR에서 성공적인 선수 경력을 쌓을수 있을까. 필자 개인적인 견해로 박지성의 성공 가능성을 긍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