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A 2기 17화,밀리언 돌,오버로드 4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5년 7월 30일 |
1.다이아몬드A 2기 17화 에이준 주제에 이렇게 옳은 말을! 에이준이 살짝 걱정되는 다이아몬드A 2기 17화! 얘가 이렇게 좋은 모습을 보이면 꼭 실수를 하던데... 과연 이번 마지막을 잘 장식해줄 수 있을지 걱정이군요... 그건 그렇고 에이준도 그렇고 후루야도 그렇고 1학년이라 그런지 둘다 멘탈이 문제군요 2.밀리언 돌 4화 친구도 없는 학창시절... 주인공(?)의 과거가 병맛인 밀리언 돌 4화! 얘가 학창시절이 중2병에 물들었는지 친구도 안사귀고 교실에서 컴퓨터질만... 친구도 없고 니트면서 누가 누굴 응원하는건지 참 ㅋㅋ 3.오버로드 4화 알베도의 갭이 상당하죠 왠지모르게 세계정복이 되어버린듯한 오버로드 4화! 말 한번 잘못꺼내서 급 세계정복이 될기세군요 뭐
오버로드3기 - 소탈한 마무리
By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 2018년 10월 3일 |
그냥저냥하게 조용히 끝났습니다. 나자릭의 오버액션 붐은 영원히 계속된다…. 오버로드 3기도 오늘자 13화 'PVP'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지난화의 카체평야 전투에서 (눈물나는 CG)의 검은양의 등장에 이어 마지막은 가제프와 아인즈의 대결로 집중되는데요. 다만 앞의 비장한 연출에 비해 정작 대결 자체는 원작대로 바로 시간정지→즉사주문의 원턴킬로 순식간에 마무리된게 허무함을 더하지요. 이 참담한 전투는 리 에스티제 왕국과 제국 전체에 엄청난 혼란을 주며 양쪽 지도자의 멘붕표현은 눈길이 갔습니다. 허나 그뒤 에란텔 입성장면은 또한번 한숨이 나오는데, "전설 속의 악마 그대로라 민중들을 공포에 빠뜨린 나자릭의 군세"라는 원작 표현이 무색하게 또 정말 없어
플레이아데스 일곱자매.
By Grafs Sprechchor | 2015년 8월 27일 |
유리 알파Α α -듀라한 루푸스레기나 베타Β β -워울프(웨어울프?) 나베랄 감마Γ γ -도플갱어 CZ2128 델타Δ δ -오토마톤 솔류션 입실론Ε ε -슬라임 엔토마 바실리사 제타Ζ ζ -거미인간 유리코 오메가Ω ω -초능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