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 개봉이 다가오며 걱정되는건
By 철갑 좀 두르고 | 2016년 2월 14일 |
어느분의 포스팅에도 단 댓글이지만 검사외전이란 별 관심도 없는 영화가 스크린관을 점령하고 있고 이게 데드풀이 개봉하는 날까지 이어지는가 하는 점이다. 지난번에도 명량이 스크린관을 점령하는 바람에 갤럭시 오브 가디언즈도 극장에서 보지 못했는데 이번 데드풀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든다. 그래 알겠다 천만관객 나 말고 누군가가 던져줄테니 먹고 떨어지고 데드풀 개봉할 떄 쯤 꺼져줬으면 좋으련만. 영화가 어떤진 모르겠지만 배급사의 개짓거리가 한 영화에 대해서 안좋은 인상을 갖게 만들어서 씁슬할뿐이다 PS스크린 쿼터제좀 부활시켰으면 좋겠다 영화 좀 입맛대로 골라볼 수 있도록 한 영화가 상영관 60%이상 점령 못하게 말이다. 급살맞아 뒤질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