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 건담 완결편에 대한 대략적인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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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건담 완결편에 대한 대략적인 감상문.
기본적으로 이 작품 스토리의 건시데를 능가하는 수준의 쓰래기 같은 스토리는 이미 애니가 시작될 때부터 알고 있었고, 그래도 더블오 이후 한동안 TV 시리즈가 끊겨서 어쩔 수 없이 끌고 가야 하는 유니콩이라 기대는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1화가 시작될 때 부터 마지막화를 감상한 뒤 적을 말들이 산더미 같이 많았는데, 지금은 다 잊어 버렸네요. 1. 스토리로만 본 UC : 쓰래기. 어떠한 컨텐츠의 마지막격인 작품을 이딴 쓰래기의 동인소설로 끝마친다는 것은 원작에 대한 존중이 아니라 그냥 원작에 대한 모욕입니다. 아니, 모욕 정도가 아니라 능욕이겠군요. 스토리가 안 좋다면 적어도 개연성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리디가 마리다를 죽일 때의 전개는 정말로 개연성이라곤 느껴지지 않았습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