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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매치 포인트(2005)] 긴장감 넘치는 불편함
Match Point내가 처음 본 우디 앨런 영화.나름 영화를 좋아하고 시간이 되는 한 많이 보려고 노력하고는 있지만, (마음만큼 잘 행하고 있진 못하더라도 ^^; )이상하게도 우디 앨런은 이름은 익히 들었고 어떻게 생겼는지도 알고 있었음에도 그의 작품을 본 적은 없었다. 게다가 티브이에서도 우디 앨런 영화는 방영해 주지 않았던 것 같고.. 그러다가 10년도 전에 사서 처박아 두었던 DVD가 갑자기 생각나서 보았는데, 우디 앨런 영화를 처음으로 접한 나는 적잖이 당황했다. 다른 영화도 이렇게 당황스러우려나? 집에 있던 DVD를 그냥 꺼내 본 거라 장르라든지 예고편을 미처 확인하지 못했었기에 더 당황했을지도. 사실 소싯적에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를 한창 좋아했던 적이 있었고(그러나 자주 못 보면서 그 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