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6. (15) 안개가 걷혀 야경을 건질 수 있었던 마야산(摩耶山) 전망대 / 2016 일본 시가, 효고, 그리고...오사카(^^;;)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7년 1월 16일 |
2016 일본 시가, 효고, 그리고...오사카(^^;;) (15) 안개가 걷혀 야경을 건질 수 있었던 마야산(摩耶山) 전망대 . . . . . . 저녁 17시 15분에 출발하는 롯코 산에서 마야 산으로 넘어가는 마지막 버스.이 날씨에 야경을 보러 올라온 사람이 얼마 없다는 것을 반증하듯 버스 안의 승객은 우리 셋이 전부.마야 산을 향해 버스가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버스 안의 등은 전부 다 꺼지고 실내는 칠흑같이 어두워졌다. 버스가 서는 정류장은 롯코 산 전망대와 마야 산 전망대를 합쳐 총 여섯 개 정류장 뿐.산 속에 나 있는 구불구불한 맞은편으로 달려오는 차 한 대 없는 조용한 길을 이 버스 한 대만 달리고 있다.다섯 시 반도 채 되지 않았는데 산 속은 칠흑같이 어두워졌고 비까지 내리고 있어 더욱
['13 TOKYO] ⓔ 벚꽃을 만끽하러간(?) 우에노공원!
By 긴린코 호수.. | 2013년 4월 19일 |
지난 포스팅때도 말했지만, 중간에 호텔을 바꾸면서까지.. 우에노공원 옆에 호텔을 잡은 이유는 벚꽃 때문이었죠. 그래서 다 떨어져버린 벚꽃이 좀 밉기도 했습니다. 호텔 칸데오 우에노코엔에서 우에노공원은 딱 걸어갈만한 산책코스로도 좋습니다. 우구이스다니역을 거쳐서 쭉 가면 나오기 때문에 길도 쉽고요. 호텔을 나와서 우구이스다니역으로 가는길의 모습입니다. 사실 지도로만 봤을때는 우에노공원 갈때 우에노역으로 해서 가야하나 싶었는데.. 그럴 필요가 절대 없었던거죠. 우에노공원이 우에노와 우구이스다니역을 걸치고 있기 때문에 의미가 없었던 거에요. 역시 지도로 보는것과 실제는 틀립니다. 구름다리에서 본 칸데오호텔 입니다. 그리고 철길.. 뭔가 이런길은 운치있어 보이더라고요. 이렇게 우구이스다니역을 걍 지나쳐서
일본 오사카 항공권 2박 3일 오사카 자유여행 추천
By soltmon salon | 2022년 12월 19일 |
일본 사케 추천 1위 후쿠오카 닷사이 23 스토어 매장 구매 후기
By "스윙말고골프를치자" | 2023년 11월 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