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2 어학연수 짐 싸기 list
By miku | 2012년 5월 21일 |
1 수화물/ 케세이퍼시픽, 20kg (23kg까지는 봐준다고들 하긴한다) 여분의 이어폰, 저렴하고 심플한 이어폰 구하기 어려움, 장시간의 비행이니 음악이건 영화건 뭐던간에 미리미리 챙길것! 증명사진 비상약들,소화제와 타이레놀 눈다래끼용 안약, 근육통을 대비해서 파스, 알레르기성 비염을 위한 유칼립투스 오일, 활명수* 홈스테이 도착해서나 경유해서쓸 간단한 세면도구, 샴푸브러쉬! 수건, 치약, 슬리퍼 국제학생증, 신용카드a.k.a엄마카드(visa master 둘다이면 더 좋음) 공인인증서 만들어가기 국제전화카드 영어문제집, 토익이나토플 캠브리지, 기본문법용* 문구류, 노트, 필기구, 포스트잇, 풀 등 전자사전과 충전기 서류들, 입학허가서 및 기타서류, 신분증 각종 충전기 및 스페어 배터리, 마우스
한달 이상 배낭 여행 짐싸기 편 (붉은색은 여행 후 첨가 부분)
By 중독... | 2016년 8월 24일 |
하아아아.... 일단 한숨부터 쉬고 시작해본다. 세상만상 가장 귀찮은 일이 짐 싸는 일이기에. 일전의 배낭 여행의 경험상, 짐은 많으면 많을수록 여행의 즐거움이 줄어든다. 꼭 필요한 것 위주로 가볍게 가져가보자. 짐은 기내용 캐리어+일반 크기 백팩+크로스백에 정리했다. 캐리어를 맡겨두고 백팩만 메고 근교를 돌아다닐 경우를 대비해서. 큰 캐리어는 장기 여행에 오히려 짐이 될 수 있다. 여행에 다녀와서 아래 짐 싼 것 중 후회되는 부분을 붉은색으로 첨언할 계획이다. 가장 중요한 것 - 다른 건 다 없어도 이것만은 있어야 한다. · 여권 : 별도의 사본을 캐리어에 넣어두자. · 항공권 : 프린트는 2개, 크로스백과 캐리어에 각각 넣어두자. 나라에 따라 입국시
출장 혹은 여행 준비물
By 스탠드얼론 | 2013년 9월 21일 |
요즘 어쩌다 보니 한달에 한번식 해외 출장이 잡힌다. 이번 출장은 추석 막날인 일요일 출국. 밖에 나갔을때 마다 없어서 아쉬운 것들을 하나씩 메모해 놨다가 리스트로 만들어 하나씩 체크하며 짐싸기. 상당히 편리하다. 일자별 옷 일자별 속옷 일자별 스타킹 (난 비지니스 우먼이므로) 구두 운동화 겉옷 (외투 등) 추리닝 바지, 짚업후드 고대기 (헤어드라이기는 호텔에 있으므로) 기초화장품 색조화장품 클랜징티슈 폼클렌징 린스 (샴푸와 바디만 비치한 호텔이 반이다.) 마스크팩 한두개 (정말 피곤한 날 하면 좋아) 메니큐어, 아세톤 (장기 출장/여행 땐 손톱이 벗겨져서 꼭 생각난다.) 화장솜 손톱깍이 향수 (없으면 서운해) 생리대, 템포 머리띠, 헤어밴드 핸드폰충전기 이어폰 목베게 (공기를 넣고 뺄수 있는 여행용) 자일
2013 2월 미국여행 Prologue : 짐 싸기!
By Egoistic life of mine | 2013년 2월 2일 |
![2013 2월 미국여행 Prologue : 짐 싸기!](https://img.zoomtrend.com/2013/02/02/d0049296_510bc8a321bd4.jpg)
여행을 가기도 전에 포스팅을 하는 건 또 처음이네요. 그만큼 기다리고 기다렸던 여행입니다!! 사실 이번 여행 준비하면서 본격 여행기 시작하기 전, 여행 준비만으로도 포스팅을 한 세 개는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ㅋㅋㅋ 짐싸기도 그 중 하나이고요. 뭐... 별거 아니라면 아니지만 말이죠. 역시 떠나기 전이라 마땅한 사진이 없어서 뒤적거리다가 아이폰에서 찾은, 친구가 보내 준 디즈니 메일 사진으로 시작해 봅니다! 비록 저는 못 받아봤지만 친구가 친절하게도 사진을 찍어서 보내 줬습니다. 물론 저는 이렇게 포스팅감으로 활용하지요ㅋㅋㅋㅋ 저 노란 띠지가 제가 기억하기론 여행가방에 묶어 두면 짐가방이 알아서 호텔까지 찾아간다는... 아쉽게도 저는 저 서비스는 받아보지 못하네요. 현재로서는 저 서비스를 받고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