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완편 감사합니다
By 은덕의 은혼블로그 | 2013년 3월 20일 |
![오비완편 감사합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3/20/c0193314_5148a5e644e69.jpg)
감사합니다. 타에누님 마음껏 핥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치비타에부터 지금 타에에 마지막짤같은 소고->타에 컷까지 날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전 야규편에서 소고가 타에 구하는데 동참한것만으로도 헊헊거리던 뼛속까지 오타에총수분자입니다. 긴토키가 오타에를 위해 (신파치는 고려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머리 숙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오타에는 만인의 연인이자 히로인임 ㅇㅇ 첫장면에서 아버지 무덤 앞에 손모으고 있는것만으로도 씹덕인데.... 근데... 작화가 구리지만 사랑의 힘으로 극복. 눈물흘리는 타에님 긴토키앞에서 상냥한 타에님까지 이건 나에게 종합선물세트다. 오비완편이 이미 마음속에서는 사천왕 제끼고 가장 흥분되는 극장판이지만 내용이 그냥 그러하니 자제함. 작화만 좀만 더 좋았어도........ 으엉....
'실사판 은혼', 신비주얼 및 예고편(영상및스샷)
By 만화,애니,라노벨 이글루 | 2017년 4월 24일 |
!['실사판 은혼', 신비주얼 및 예고편(영상및스샷)](https://img.zoomtrend.com/2017/04/24/b0365026_58fd793387b5e.jpg)
약빤원작자 에 약빤감독 이라* 원작 : 소라치 히데아키감독 : 후쿠다 유이치(변태가면,용사 요시히코) 믿음이 가는 실사판 은혼 신 비주얼 및 예고편 영상 및 스샷 입니다 ㅋ 신 비주얼 신 예고편 영상 영상이 안 나타나시면아래주소 를 클릭하세요 예고편 영상 스샷 은혼 홍앵편 실사 극장판 ㅋ 실물 '응가검' 을 볼수있어서 기대만빵 ㅋ '하시모토 칸나' 팬이라서 기대만빵 ㅋ 약빤감독 이라서 기대만빵 ㅋ 하시모토 칸나 의 실감나는 연기력!!!! ㅋ ( 보라! 저 실감나는 타격감을!!) * 실사판 '하루치카'
은혼 외 - 코시미즈 아미 의 캐릭터들.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3년 2월 14일 |
![은혼 외 - 코시미즈 아미 의 캐릭터들.](https://img.zoomtrend.com/2013/02/14/e0080266_511c535766c02.jpg)
남자가 타는 기체는 일반 좌석 형태. 여자가 타는 기체는 엎드려 앉는 좌석 형태 라는 대량생산에 있어 치명적인 단점을 보여줬지만 당시에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 "ㅇㅇ" "O.K 납득했다" "저 가슴을 볼 수 있다면 설정따윈 X 까라 그래 !" 하게 만들었던 코우즈키 카렌 양. CV 코시미즈 아미 가 열혈 연기를 해줬지만, 피자헛을 스폰서로 삼은 나나사키 C.C. 에 밀려서 ZERO 도 못 건지고, 시스콘 루루슈는 무적초인 흑막 반장 아야츠지 나나리 의 "사랑해요 오라버니" 한 방에 침몰. 끝까지 남은 건 쓸데없이 변신 기능만 붙은 기체 조종사 하나. 그 마저도 에필로그에서 존재감 상실. 너무해요.. 호로. 깔끔하죠. 사족 蛇足 이라는 단어가 이 이상 어울릴 수 없는 캐릭터입니다. 아네모네. 에
[미친 게임] 그믐밤~츠키코모리~ 리뷰 2부 1편 - 카즈코 [종이접기를 하는 신]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2년 7월 14일 |
![[미친 게임] 그믐밤~츠키코모리~ 리뷰 2부 1편 - 카즈코 [종이접기를 하는 신]](https://img.zoomtrend.com/2012/07/14/b0051210_4ff0094904b2f.jpg)
연재 리스트 보기 1부의 요시오 이야기인 귀신자판기 이야기 문제가 생겨서 내용을 수정했습니다. 그 이야기가 랜덤 선택기라서 리뷰 쓰는 과정에서 뭐 시험을 해봤는데 그러다가 내용이 꼬였는지 그때 리뷰 쓴대로 진행하면 다른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수정했습니다. 그래서 요시오 닥치렴이 다 날아감. 주의: 1. 이 게임은 다른 캐릭터가 말하는 걸 주인공이 듣는 형식이므로, 그 다른 캐릭터의 말은 회색칸에 적겠습니다. 내용은 죄다 번역하면 귀찮아지므로 핵심만 뽑아서 적당히 추렸습니다. 주인공 이름은 마에다 요코입니다. 2. 이 글은 웃자고 쓴 의도가 강하므로, 무서운 분위기를 의도적으로 희화화 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다만 내용을 크게 왜곡하지는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