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루', 제 6 화 시청률이 17.4%. 첫회에 이어 높은 시청률, 나카이 마사히로의 연속 드라마 주연작
By 4ever-ing | 2012년 5월 23일 |
인기 그룹 "'SMAP'의 나카이 마사히로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ATARU'(아타루)(TBS 계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의 제 6 회가 20일 방송되어 평균 시청률 17.4%(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로 제 2 회 평균 시청률 16.9%를 웃돌며, 첫회 19.9%에 이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 드라마의 방송 전에는 오후 7시부터 여자 배구 런던 올림픽 최종 예선 '일본 대 타에페이 경기'가 방송되고 있었다. 드라마는 나카이가 연기하는 '서번트 증후군'의 주인공 아타루가 사람의 사고로는 생각할 수 없는 앞선 특수 능력으로 어려운 사건을 해결하는 새로운 감각의 미스테리 드라마. 아타루는 경찰도 눈치채지 못했던 미세한 증거를 찾아내고 사건 해결로 이어지는 단어를 연이어 발표해 간다.
'트릭' 완결편, 미즈하라 키코 등 신 캐스트가 결정. 첫 해외 로케로 스케일 업
By 4ever-ing | 2013년 8월 10일 |
영화 '트릭 극장판 라스트 스테이지'의 추가 케스트에 배우 히가시야마 노리유키, 키타무라 카즈키, 모델이자 배우인 미즈하라 키코들로 결정됐다. 2000년 7월 쿨 TV아사히 계열에서 방송된 연속 드라마 '트릭'. 자칭·초 인기 실력파 마술사인 야마다 나오코(나카마 유키에)와 속기 쉬운 천재 물리학자, 우에다 지로(아베 히로시)의 '길 잃은' 콤비가 신기한 현상 뒤에 숨은 '트릭'을 파헤친다는 매우 불가사의한 스토리와, 히트 메이커가 된 츠츠미 유키히코 감독의 손에서 탄생한 독특한 세계관이 많은 팬의 마음을 잡았다. 완결편이 되는 이번 작품에서는 나오코 우에다와 함께 정글 오지의 마을로 향하는 무역 회사의 사원·카가미 신이치 역을 히가시야마가, 멤버에 동행하는 의사·타니오카 역을 키타무라
'마기는 특징이 없는', '다레노가레는 품위가 없다' 일찌감치 사라질 것 같은 '하프 탤런트' 랭킹
By 4ever-ing | 2017년 6월 30일 |
드라마에서 예능까지 다양하게 활약하며 텔레비전에서 보이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로 인기인 하프 탤런트들. '하프 프레임'이 되는 것도 확립하며 속속 하프 미인이 등장하고 있지만, 약간 포화인 기미인 것도 부정할 수 없다. 그래서 남녀 100명에게 '일찌감치 텔레비전에서 사라질 것같은 인기 하프 탤런트는?'이라는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Sagoooo 웍스 조사/조사 지역 : 전국/조사 대상 : 남녀·연령 불문/조사 기간 : 5월 10~28일/유효 회답 수 : 100) '딱히 뛰어난 면도 없고, 특히 참신함을 느끼는하는 캐릭터도 눈에 띄지 않는다'(66세/남성) '아름답지만 외국인 속옷 모델과 전혀 다르지 않은만큼 특징이 없다'(35세/여성) '굉장한 미인이라는 것도 아니고 발음이 나쁜
봉오동 전투
By DID U MISS ME ? | 2019년 8월 12일 |
한일 강제 병합 이후 일본의 조선 탄압은 더욱 가속화 되고, 이에 저항하던 독립군이 일명 죽음의 골짜기라 불리우는 봉오동에서 일본 추격대를 궤멸키 위해 목숨 건 유인 작전을 실행한다는 이야기. 이렇게만 써놓으면 여러 항일 영화들이 주르륵 떠오르지만, 막상 영화를 보고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영화는 전혀 다른 것이다. 바로 <최종병기 활>. 그 영화의 감독이었던 김한민이 이 <봉오동 전투>의 제작자이기도 하다. 그 때문인지 영화내내 <최종병기 활>의 냄새가 짙다. 물론 시대적 배경도 다르고, 주인공의 상대가 각각 청나라와 일본인 것도 다르긴 하지만 전체적인 플롯과 비주얼이 매우 유사. 흡사 형제 영화라 불러도 모자라지 않을 판이다. 일단 추격의 플롯이라는 데에 가장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