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언즈 워킹홀리데이] 32일차 - 케언즈는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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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 워킹홀리데이] 32일차 - 케언즈는 좁다.

내가 사는 이곳 케언즈 오자마자도 아따 도시 작구만 생각했지만 살다보니 작고 좁다는 생각이 든다. 한번 만나고 안면 튼 사람 나중에 또 만나고 엮이는 경우가 많다. 1. 한쿡에서 꽁쳐 온 담배를 팔았는데 그 담배 산 사람이 지금 내가 일하는 마트 베이커리 직원. 2. 또 다른 사람한테 담배를 팔았는데 그 사람이 지금 우리 쉐어메이트. 3. Qman을 알게되고 나중에 이사를 왔는데 우리 바로 앞집이 Qman사는집. 4. 자전거를 중고로 샀는데 내가 다니는 교회 점심시간에 판매자가 내 앞에서 비빔밥 먹고 있음. 5. 교회에서 알게 된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지금 우리 쉐어마스터 룸메이트 6. 도서관에서 내 앞에 여자 괜찮다 생각했는데 전에 살던 쉐어에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