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운전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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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운전의 즐거움

장거리 운전의 즐거움

강화에서 서울을 빠져나오는 데 2시간. 안성 휴게소 도착해 우동 한 그릇 먹어 주고 졸리니까 달달이 커피도 한 잔 마셔 주고 오랜만에 운전하니까 좋네. ㅋ 그나저나 뭣이 그리 피곤했는지 어제부터 입술에 물집이 생기고 말았다. 히말라야 트레킹 때도 없던 거였는데. 내 차, 나의 조르바는 날이 추워지면서 맛이 가버렸다. 경유가 얼었단다(강화는 겁나 춥다). 연료 필터 교체하고 혹한기용 경유로 바꾸고 등등. 어쨌거나 41만 원. ㅠㅠ 그럼 다시 출발해 볼까. 이제 3시간 남았다. #지리산북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