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써보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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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유강이 연천 트라이아웃 지원한 거 보고 감상 좀 쓰려고 했는데, 한상훈 기사 보고 심장이 얼어붙음(중2병체). 한상훈 전력상 기여도가 하다못해 권병장 정도는 되는지 -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가 전력으로 어떤 기여를 해야 한다면 개인 기량이 어떤 상태고 다른 동료들과는 어떻게 합을 맞출 수 있으며, 하다못해 작전 수행은 얼마나 할 수 있는지 현장에서 가늠할 수는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래야 문제점 잡을 수도 있고, 장점은 키우거나 유지할 수 있는데. 그걸 가능하게 해주는 게 팀 훈련이고. - 한상훈 나이가 지금 그렇게 적지가 않고, 사실 그 나이면 한화에서나 중견급이지 다른 데 가면 젊은 애들 득실거리는 팀에서는 노장 소리도 아슬아슬하게 들을 수 있는 수준이다. 기량의 반등을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