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의 오오시마 유코 "걱정하지 마세요!" - 총선 후 졸업을 재차 부정
By 4ever-ing | 2012년 5월 10일 |
AKB48의 오오시마 유코가 8일, 도내의 스튜디오에서 영화 '메리다와 무서운 숲'의 애프터 레코딩 수록에 임했다. 6월 6일 일본 무도관에서 열리는 AKB48의 '제 4 회 선발 총선거'에 참가하는 맴버가 '정견 방송'이 아닌 '어필 코멘트 Channel'을 유튜브의 AKB 공식 채널을 통해 6일부터 전달하고 있지만, 오오시마 유코가 "나의 마지막 기회입니다."라며 총선 후 졸업을 연상시키는 발언을 함으로써 그 언동에 주목을 모으고 있다. 이날 많은 취재진이 참석해 보도진으로부터 졸업 발언에 대해 질문이 날아와 주최측에서 차단했지만, 자신의 입으로 "예전에 블로그에 쓴 것이지만, 졸업 선언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분 걱정하지 마세요."라며 일련의 소동을 설명했다. 6일 밤의 블로그와 마찬가지로
러브라이브 5차 총선거 2차투표 완료 + 하는 법
By 덕질의 의미 | 2013년 4월 8일 |
기간이 길지 않았던 것이다.. 총선거 투표를 기간 중 한 번만 받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총 세 번에 걸쳐서 투표를 진행하고, 중간중간 중간발표를 실시하는 형식이었군요. 총선거 해보는 게 처음이니 알리가 있나(...) 처음 딱 보고 뭐 나중에 해도 되겠지~ 하고 넘어간 게 화근이었습니다ㅜㅜ 어찌됐든 개인적으로 밀고 있는 우미는 5위.... 1위로 올라갈 희망은 거의 없어 보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일단 2차 때도 우미를 찍긴 했습니다. 2차 중간 발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미 늦긴 했지만 투표는https://bandaivisual.com/enquete/form/fm/ec/lovelive_5
AKB48의 '사진 수정' 포토샵 장인이 폭로!
By 4ever-ing | 2012년 8월 21일 |
일류 아트 디렉터가 다루는 광고 포스터가 아니어도, 지금 인물 사진의 가공·수정이 당연하게 된 시대.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의 보급으로 일반 디자이너도 그러한 수정을 의뢰받게 되고, 주간지 잡지 화보에서도 기미 하나 없는 도자기 같은 피부의 아이돌이 미소짓게 되었다. 하지만 마치 인형처럼 가공된 인물 사진은 조금 기색이 나쁜 것도 사실. 예를 들어 하마사키 아유미는 거듭해가는 나이를 숨기는 것 같이 복잡한 사진 수정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최신 CD 재킷과 표지를 장식하는 패션 잡지는, 잘 보지 않으면 하마사키 본인도 모를 정도이다. 하마사키만큼은 아니지만, 수정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있기 때문인지 어느 기획사에서도 사진 확인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많은 탤런트들이 블로그를 개설하고 휴
[데레마스] 인증 완료
By 덕질의 의미 | 2016년 4월 8일 |
※오늘자 스샷입니다 마키노에게 투표하기 위해 일본에 계신 지인분께 부탁해서 인증 완료 했습니다 후후... 정말 이게 뭐하는 짓이냐.. 싶기도 하지만... 할 수 있는 일은 하고 싶잖아!? 당연한 거 아냐!?(...) 인증의 증거, 로컬가챠가 돌려진다 이제 맘 놓고 투표를........ 할 수 있겠군요....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