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운 분이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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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운 분이 가셨습니다.
(링크) 1998년부터 지금까지. 17년을 성우로서 살았다죠. 마츠키 미유. 누군가에겐 미사키로, 누군가에겐 히스이(혹은 사파이어)로, 누군가에겐 요시노야 선생으로, 누군가에겐 쿠우코로, 누군가에겐 안나로 기억할지도 모르겠네요. 아, 저는 우선 초피부터 생각났습니다. 네. 조용하면서도 그렇게 귀엽지많은 않은, 마츠키만의 특색이 있는 목소리를 두번 다시 듣지는 못할 것 같네요. 그분의 유지를 이을 성우는 많겠지만, 그 빈 자리를 다 채울수는 없을 듯 합니다. 사실 결혼 생활 때문에 말이 많은데 그와 관련해서 그분의 요절이 가장 마음 아팠던건 제일 윗링크에 나와 있는 한 문장 때문이었습니다. 私、この病気が治ったら、本気で婚活するんだ…!일알못이라 대충 해석하자면 저, 이 병이 나으면 진심으로 결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