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에 직관 다녀왔다.By 天海の鼓動~オルビスㆍラクテウス~ | 2012년 7월 1일 | 어차피 우리팀 경기는 내일이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강원빠 선배 1명, 전남빠 선배 1명, 포항빠 본인 이렇게 셋이서 갔는데.. 이상해...분명 후반 내내 성남이 가둬놓고 팬것 같은데 스코어가 1:2야.[...] 우리팀 경기도 아닌데 뭔가 사기 당한 기분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