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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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아는 것과는 다른 의미의 카베동 이번 시간 들어서 본격적으로 흐름을 타기 시작했습니다만 여전히 못 미더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우 성우의 발연기는 제쳐두더라도, 진행이 너무 납득 불가능한 모습이라 안 좋아뵈었어요... 저 '벽'의 정체보다도 '벽'의 의도가 무엇인지 더 신경 쓰이는데, 뭔가 큰 그림이 있어서 그리 가는 것일수도 있겠지만 최소한의 개연성도 갖추어지지 않고 이야기를 끌고 가다보니 정말로 큰 그림이 있었다 하더라도 그것을 수긍할 밑바탕이 없다는 게 문제지요... 게다가 그런 와중에 이번 화 막바지 들어서 또 밑도 끝도 없는 상황 발생, 이렇게 간다면 다음 화가 고비일 것 같습니다... 체념하고서 계속 보든가 중도하차를 하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