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벽의 궤적 크로스벨 어카이브가 왔습니다.
By roness의 잡설방 | 2012년 5월 5일 |
![영&벽의 궤적 크로스벨 어카이브가 왔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05/05/f0007947_4fa3ea25135ff.jpg)
아트북이 온지 얼마 되지도 않아 크로스벨 어카이브가 왔습니다. 이거 팔콤 관련 서적이 계속 나오는게 즐겁네요. 출처는 직접 찍은 이미지입니다. 영웅전설 영 & 벽의 궤적 공식 설정 자료집. 크로스벨 어카이브입니다. 표지는 정말 백점 만점짜리 표지네요. 팔콤 크로니클이나 아트북을 봐도 이번 표지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역시 특무 지원과는 이런 분위기여야죠! 그리고 재미있게도 뒤표지는 어슬렁 거리며 걸어오는 세르게이 아저씨와 벽의 궤적에서 합류하는 노엘과 와지가 있습니다. 책 표지를 따로 펼쳐봤습니다. 정말 이 이미지만큼은 따로 가지고 싶을 정도 입니다. 참고로 앞표지만 보면 영의 궤적. 뒤의 표지를 합쳐보면 벽의 궤적이 되는 것도 재미있네요.
이스 셀세타의 수해 프롤로그 번역
By 조훈 블로그 | 2012년 11월 12일 |
![이스 셀세타의 수해 프롤로그 번역](https://img.zoomtrend.com/2012/11/12/d0034443_509f608d7ca1d.jpg)
아돌 크리스틴 훗날 널리 알려진 이름 높은 모험가의 이름이다. 그가 남긴 백여 권에 달하는 모험일지는 광대한 세계의 모습을 강렬하게 전하여, 사람들 마음속에 잠들어 있는 미지를 향한 호기심을 이끌어냈다. 훗날 맞이하는 ‘대항해시대’는 그의 모험일지가 계기가 되었다고 주장하는 역사가도 적지 않다. 그런데 산간 외진 곳에서 태어난 그는 대체 언제부터 ‘모험가’라 칭하게 된 것일까? 이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사실 어느 모험기에 그 답이 기록되어 있다. 고향을 떠나 2년이 지나 18세가 된 아돌 크리스틴……. 더더욱 호기심이 왕성한 청년으로 성장한 그는 어떠한 길에 들어서게 된 것일까? 자, ‘셀세타 수해’를 함께 열어보지 않겠는가. 광부들의 대화가 들려온다. 자존심 센 광부 : ……이
이스 8 제4부 - 도움말
By 조훈 블로그 | 2016년 9월 23일 |
![이스 8 제4부 - 도움말](https://img.zoomtrend.com/2016/09/23/d0034443_57e4ef061b9e7.png)
【세이렌 섬 북부】 수수께끼의 거목, 고대 유적, 그리고 무리 지은 고대종들…. 섬 북부에는 고대 세계 그 자체라 할 수 있는 광경이 펼쳐져 있었다. 【수수께끼의 거목】 장다름 정상에서 본 거대한 나무. 그 모습은 꿈속에서 본 것과 비슷한 것 같다…. 【시생대의 큰 구멍】 아돌 일행이 발견한, 바다를 뚫어 놓은 거대한 구멍. 큰 폭포처럼 바닷물이 그 심연 속으로 빠져 들고 있고, 안쪽에 무엇이 숨어 있는지는 알 방도가 없다. 【북부의 유적】 장다름에서 보인 고대 도시의 유적. 현재 남아 있는 부분만으로도 규모가 상당하며, 일찍이 이 땅에 큰 마을이 있었음을 나타내고 있다. 【큰나무 사원】 거목 바로 앞에 있는 사원과 같은 유적. 꿈속
영웅전설 섬의 궤적III 초회 특전 멀티 데스크 캘린더
By roness의 잡설방 | 2017년 5월 15일 |
![영웅전설 섬의 궤적III 초회 특전 멀티 데스크 캘린더](https://img.zoomtrend.com/2017/05/15/f0007947_5919ba2be5f05.jpg)
이거 얼마나 좋은 일러스트를 넣었는지 궁금합니다. 영웅전설 섬의 궤적III 초회 특전 멀티 데스크 캘린더 "영웅 전설 섬의 궤적Ⅲ"의 미려한 일러스트를 사치스럽게 사용한 2017년~2018년도 판 달력. 세로로 놓거나 가로로 놓거나 모니터 상부 설치 등, 레이아웃에 맞추어 마음대로 사용하는 멀티 데스크 캘린더입니다. "영웅전설 섬의 궤적 Ⅲ"통상판,"영웅전설 섬의 궤적 Ⅲ 초회 한정 KISEKI BOX" 공통의 최초 출하 분의 혜택이 됩니다. ================================================================================================================== 추가로 유우나의 일러스트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