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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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는 그래비티, 2014년에는 인터스텔라, 근 2년간, 가을철에는 우주영화가 찾아와 흥행을 했지요... 그리고 올해에는 이 작품이 그 계보를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처음에 이 작품을 알게 되었을 때, 솔직히 이 작품에 대한 기대치가 그리 높지 않았습니다... 이 작품의 감독인 리들리 스콧 감독의 작품에 대해서 좋은 인상을 얻은 적이 거의 없었거든요... 재재작년의 '프로메테우스'도 재작년의 '카운슬러'도 그랬고 작년의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은 아예 패스(...), 그런데 이번 작품은 반응이 달라서 기대치를 높이고서 보았는데요... 과연 좋은 반응이 나올 만한 결과물이었습니다... 선전한 대로 이 작품은 홀로 화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