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쿠라시나 카나의 '카나파이'가 최강! 들떠서 떠들어대는 니시우치 마리야에게 '조금 짜증날지도'라는 의견
By 4ever-ing | 2014년 4월 22일 |
![역시 쿠라시나 카나의 '카나파이'가 최강! 들떠서 떠들어대는 니시우치 마리야에게 '조금 짜증날지도'라는 의견](https://img.zoomtrend.com/2014/04/22/c0100805_5355f62d09e7a.jpg)
지난 9일부터 시작된 신 드라마 'SMOKING GUN~결정적 증거~'(후지TV 계)에서 선보인 바니 걸 모습이 에로 큐트라고 화제였던 니시우치 마리야(20). 모델 출신의 젊은 여배우로서 지금 나는 새도 떨어뜨리는 위세를 보이고 있지만 14일에 출연한 'SMAP×SMAP'(후지TV 계)에서 눈치없는 언동을 반복하며 넷상에서는 '좀 짜증나는데?'라는 소리가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이날 니시우치는 앞서 설명한 드라마 홍보를 겸하고, 공동 출연하는 쿠라시나 카나(26)와 스즈키 호나미(47)들과 '스마스마'에 출연. 인기 코너 '비스트로 SMAP'에 등장했지만, 왠지 거기에서 최연소인 니시우치가 맴버의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다. "뭐 대본대로입니다. 역시 신선하고 인기가
게츠쿠, '갑작스럽지만 내일 결혼합니다' 전달 시청이 후지TV 사상 최대 속도 - 여고대생의 압도적인 지지가 견인
By 4ever-ing | 2017년 3월 7일 |
![게츠쿠, '갑작스럽지만 내일 결혼합니다' 전달 시청이 후지TV 사상 최대 속도 - 여고대생의 압도적인 지지가 견인](https://img.zoomtrend.com/2017/03/07/c0100805_58be9abbbd55f.jpg)
가수이자 배우인 니시우치 마리야와 록 밴드 flumpool의 야마무라 류타가 출연하는 후지TV 계 게츠쿠 드라마 '갑작스럽지만 내일 결혼합니다'(매주 월요일 21:00~21:54)의 전달 서비스가 호조이다. 시청 횟수는 지금까지 최고였던 키리타니 미레이 주연의 게츠쿠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것'(2016년 7월 쿨)을 넘어 제 5 화 전달까지 과거 최고 속도로 추이하고 있다고 한다. 그 요인은 무엇인가. 동영상이나 전자 책 등의 전달 서비스 'FOD'(후지TV 주문형)를 담당하는 컨텐츠 사업국의 노무라 카즈오에게 이야기를 들었다. FOD는 방송 후 프로그램을 7일간 무료 전달 '+7'(플러스 세븐) 서비스를 전개. 프로그램별 시청 횟수를 보면 방송국의 간판 프레임인 '게츠쿠'가
니시우치 마리야,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By 4ever-ing | 2013년 9월 20일 |
![니시우치 마리야,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https://img.zoomtrend.com/2013/09/20/c0100805_523b681feb9cb.jpg)
모델이자 여배우인 니시우치 마리야가 16일 주연 드라마 '야마다 군과 7인의 마녀'(후지TV 계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의 크랭크업을 보고했다. 자신의 Twitter에서 '드라마 촬영 마지막 날! 끝나서 외로운(> _ <) 마지막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속속 모두가 크랭크업 하고 있습니다... 외로운', '촬영도 나머지 3씬. 끝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수록 마지막 날의 모습을 설명하고 있던 니시우치. '크랭크업 했습니다 아아아...> _ <...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습니다. 아직 실감은 나지 않는군요(^人^)"라고 중얼거리며 촬영 종료를 보고. 큰 꽃다발을 손에 들은 사진을 올리며 '여러분 끝까지 기대 해주세요!'라고 메시지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