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76] 나만의 캠프를 만들어 봅시다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8년 11월 17일 |
13렙 찍고 나서야 알게 된 캠프 제작 ㅇ<-< 피회복 할 수 있는 침대는 물론, 식수를 비롯한 음식들도 제작할 수 있네요. 폴아웃4 하우징 시스템의 그것. 일단 간단하게 피회복을 위한 야영지를 만들었습니다. 꿀잠중. 이제 피회복하러 마을 안 가도 되겠네...ㅠㅠ 하지만 야영이다보니 몹들의 습격에는 주의하십시요. 들개떼에게 습격 받는중. 좋아, 오늘은 개고기 파티다 ^ㅁ^
2015-02-26 / 하우징 두개 함!
By 하늬사 | 2015년 2월 25일 |
![2015-02-26 / 하우징 두개 함!](https://img.zoomtrend.com/2015/02/25/d0103633_54ede615d71bc.jpg)
허세는 과외 간 동안에 애기가 대신 해주고 하늬사는 집에 오니 하우징 넣을 시간 돼서 그냥 심심풀이로 세금 7만원짜리 돈 넣어봤는데 낙찰 개이득 그리고 누렙 천 넘은 기념으로 이제 폰 2천 충전해서 얼굴도 바꿈 결국 애기 취향으로 바꿨
[폴아웃76] 현재 사용중인 무기 5종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8년 11월 22일 |
황무지 여행엔 언제나 든든하게 무기를 챙겨야 하지요. 저는 총 4종류와 근접무기 1종을 휴대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총기는 총알이 안 겹치도록 구성해놓았지요. 덕분에 탄약 채우러 캠프 복귀할 일이 별로 없습니다. 1번) 10mm 권총 빠르고 강력한 스탠다드형 무기. 폴아웃 정식 넘버링 시절부터 언제나 1번은 10mm 권총이었습니다. 소음기 빨리 달아야 할텐데 아직도 소음기 개조가 안 뜨네요... 현재 주력 총으로 쓰기보다는 이동시 갑자기 적과 마주쳤을 때 급하게 쓰거나, 딸피 남은 몹 죽일 때 쓰고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