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이벤이 끝나는군요.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5년 9월 7일 |
역시 이벤의 끝은 대형함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번엔 자원도 널널하겠다, 야마토를 얻어보겠다고 달려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연패의 연속.. 사실 이때 포기할까 했는데 어차피 자재도 따로 쓸일 없으니 2번만 더 질러보자는 것이였습니다. 드디어 8시간이 뜬겁니다!!! 결과는 야마토! 개인적으로 무사시보단 야마토가 더 취향이여서 정말 만족스러운 결과였습니다. 총10번을 했고 마지막에 야마토가 나왔군요. 진짜 이번 이벤트 하면서 야마토급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꼈는데 이렇게 건조에 성공해서 기분이 좋네요. 비스코, 다이호도 그렇고 이번 야마토까지, 역시 건조는 멘테 직전에 하는게 진리인거 같습니다. 이벤트도 갑클했고 마지막에 야마토까지 얻었으니 진짜 고생한 보람이 있는거 같네
[칸코레]다음 이벤트를 대비하여 렛푸를 개발해보았습니다.
By 평범한 넷좌익골방입nida. 이글루스 프로필과같이 실명 계정을 사용하고있어요. | 2015년 7월 11일 |
렛푸를 개발하려다.... 사진속의 렛푸가 3개....드랍...되었네요... 나머지 렛푸는 이전에 있던거고;;; .그외;; 52식이 주력인상태에서 52식숫자들이 압도적으로 늘어나고... 그나마슬만한게 잡다한게;;;; 3개 추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