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 “을왕리해수욕장”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10월 5일 |
어느날 갑자기 대천으로! (2012.06.26/27)
By 다마 | 2012년 6월 30일 |
![어느날 갑자기 대천으로! (2012.06.26/27)](https://img.zoomtrend.com/2012/06/30/b0118350_4fee929313cfc.jpg)
남생이 클럽! 어느날 갑자기 대천으로 떠나다. 혼자 사색을 하겠다던 빵원이는 반나절을 못참고 사색따위 개나줘버리라며 우리를 호출하였다. 도착과 동시에 조개 흡입!!과 함께 모기 200방 물림 ㅠㅠ 조개 흡입 후 바닷가로 나가서 초딩 이후 처음해본 죽음의 1,2,3 을 했고..꼴등을 달리던 나는 마지막 역전승으로 빵원이를 이기고 마는데!! 꼴뜽 빵원이는 멍석말이를 당합니다...ㅋㅋㅋ 새벽 6시까지 수다 떨다가, 아침 해가 뜨는걸 보고 잠듬. 12시까지 푹 잠! 기상 후, 해장국 흡입하러!!! 하지만, 콩나물 해장국을 택했던 남생이와 빵원이는 실패!! 점심 식사 후 대천 바닷가 거닐기! 우린 점심을 안먹었기때문에.....까페베네에서 녹차빙수와 허니브레드를 흡입!! 그리곤 길거리 양치질
3. 무의도 실미해수욕장에 헤엄치러 갔다 下
By Everyday we pray for you | 2012년 8월 20일 |
![3. 무의도 실미해수욕장에 헤엄치러 갔다 下](https://img.zoomtrend.com/2012/08/20/b0103808_50305fb89d295.jpg)
* 이 포스팅은 <2012 올 여름이 가기 전 끝내야 할 일> 의 미션수행 포스팅임다. * <2. 무의도 실미해수욕장에 헤엄치러 갔다 上> 에서 이어집니다. 실미유원지 도착! 입장료는 1인당 2천원. 유원지 내부에는 바지락 칼국수, 조개구이 등을 파는 식당, 수영장, 화장실, 샤워실... 어 또... 해수욕장이 있었다. 해수욕 할거니까 돈 내고 들어갔다. 입구에서부터 해수욕장이라는 이정표를 따라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여정을 마쳤다. 그 끝엔 드디어 땅의 끝, 바다가 보였다!!!!! 크으윽.... 단지 해수욕을 하기 위해 평범하게 인근 해수욕장을 찾은 것 뿐인데.... 왜, 왜 이렇게 감동스러운걸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