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징가 인피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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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2,3일 되었는데... 솔직히 너무 오글거렸습니다. 로봇물 팬이라 어느정도 의무감? 비슷한 걸로 봤는데 더빙이라 그런지 더 오글거리는 느낌이 강하더군요. 전개는 왠지 상투적이고 ,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팬서비스 느낌. 나가이고의 스타일을 살리려고 집어 넣은 듯한 리사의 누드씬이나 마징걸스의 등장... 등 솔직히 좀 거북한장면이 많았습니다. 애들 데리고 갔던 부모님들은 상당히 곤혹스러웠을 듯 합니다. 일본에선 로봇물이 쇠퇴해서 아저씨들의 전유물 같은 상황이 되었다고 하던데...한국은 건담베이스 같은 모형점에 , 가족들이 함께 와서 건프라를 사간다거나 , 커플들도 자주 오는 등 아직 전연령층에 어느정도 시장이 남아 있는 거 같거든요. 유소년층 대성의 로봇 애니 도 가끔 나오고요. 그걸 감안하면 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