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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원작자 얘기 하니 생각나는데.
하는 일이 일이다 보니, 실용서나 학습서를 만들때 기본적으로 출판사 측 (편집자, 담당자) 와 실제로 쓰는 사람(저자) 사이에 간극을 종종 목격하게 되는데. 대체적으로 이런 종류의 서적은 출판사 쪽에서 대충 몇가지 사실을 토대로 해서 (이미 비슷한 종류의 서적을 출판한 경험이 있다면 베스트, 또한 나름대로 인지도가 있을것, 그리고 깐깐하게 보이지 않는다면 더 좋고) 이미 방향성도 정해져 있고, 어떤 식으로 어느 정도 시간 안에 책을 써서 어떻게 홍보하고, 당연하게도 수요 예측도 어느정도는 해놓고 온 상태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의도하는 바 대로 써주기만 하면 좋겠습니다- 라는 태도를 취할 경우가 있다. (아니 사실 원하는게 그거다...) 그렇다 해도 상대는 저마다 크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