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다음 이벤트를 대비하여 렛푸를 개발해보았습니다.
By 평범한 넷좌익골방입nida. 이글루스 프로필과같이 실명 계정을 사용하고있어요. | 2015년 7월 11일 |
![[칸코레]다음 이벤트를 대비하여 렛푸를 개발해보았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7/11/a0200494_55a051de5e4fb.jpg)
렛푸를 개발하려다.... 사진속의 렛푸가 3개....드랍...되었네요... 나머지 렛푸는 이전에 있던거고;;; .그외;; 52식이 주력인상태에서 52식숫자들이 압도적으로 늘어나고... 그나마슬만한게 잡다한게;;;; 3개 추가 힘드네요...
칸코레랑 확밀아 잡담
By 떠든 사람 : 사이키 | 2014년 4월 16일 |
![칸코레랑 확밀아 잡담](https://img.zoomtrend.com/2014/04/16/c0017912_534e7e37754aa.png)
※칸코레 1. 요즘 하는거 없습니다. 2. 원정만 돌리고 있는 상황. 얘들 레벨링? 귀찮아 3. 이제 곧 봄 이벤트인데... 아 진짜 의욕 안 생긴다... 칸무스 수집하는 게 내 게임목적이었으면 건조라도 신나게 돌렸을텐데 그게 아니다보니 재미도 없고... 4. 100% 4해역이나 5해역 즈음에 암걸리는 스테이지가 포함될게 뻔해서 이번에 또 키보드 하나 박살 안날란지 걱정 5. 씨발 이 좆같은 운게임. 칸무스들이 마음에 드니까 계속 하는거지 게임만 놓고보면 운게임 씨발 6. 이벤트 4해역 즈음부터 해서 레급이 튀어나오지 않을까. ※확밀아 1. 신 시즌 시작 2. 일단 먹어야 할 카드로 보이는건 카밀리
[칸코레] E-1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6년 2월 11일 |
![[칸코레] E-1](https://img.zoomtrend.com/2016/02/11/a0056931_56bc3213f026b.jpg)
오늘 새벽에 발생했던 고양이 마츠리가 안정이 되어서 이벤트 해역에 돌입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쉬운 분위기이지만 플레이하면서 몇 가지 눈에 띄는 것들이 있더군요 E-1 보스를 만나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아니, 대충 팀을 짜서 보내면 거진 최단거리로 보스전에 들어가니 얼굴 보는 난이도는 역대 최하급일듯- 문제는 갑 난이도 기준으로 최종 페이즈에 들어가면 장갑 수치가 매우 높아져서 잡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아프다고 계속 징징대긴 한데 정작 쐐기를 못 박아서 A 승리가 되버린다는 것- 야전에서는 거의 잡을 방법이 없으니 주간전에 때려잡지 못하면 클리어 불가 -ㅅ-;; 전 운이 좋았는지 라스트 스탠드 2회차만에 T 유리를 뽑아서 개막 폭격으로 아래 3척을 한번에 지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