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실사화 감독이 바뀌나 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1월 6일 |
너의 이름은.의 실사화는 참 기대를 많이 모으고 있습니다. 제작자로 J.J.에이브럼스가 붙었다는 것부터 시작해서 참 다양한 면모가 보이는 상황이라 말입니다. 물론 아주 잘 나올 것인가에 관해서는 지켜봐야 한다는 말을 할 수 밖에 없지만 말입니다. 사실 이 문제가 그렇게 간단하게 말 할 수 없는 지점들이 많긴 합니다. 아무래도 실사 영화라는게, 결이 좀 다르다는 느낌이 드는 것도 있기도 해서 말이죠. 게다가 사실 실사로 넘어가면 비슷한 이야기가 많아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원래는 정이삭 감독이 작업 하려고 했었으나, 결국 감독이 하차 하고 말았습니다. 일정 조율에서 문제가 생겼다고 하더군요.
[네타주의] 너의 이름은(君の名は) 후일담 모음집 08
By 아침북녘의 &Less Place~ | 2016년 10월 19일 |
이 후일담 이야기들은 전부 정식이 아닌 허상이며 유저 분들의 2차 창작이라는 것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영화를 보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움이 있으며 어느정도의 네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제에 이은 텟시 x 사야칭 커플 스토리 입니다. 즐감하시길~ 이 스토리에선 들러리가 되어버린 미츠하 출처 : 픽시브 내사(乃沙) 작가님 이 이후의 스토리가 더 있지만... ㅅㅅ같은 18세 미만 관람불가의 장면이 있기 때문에 올리는건 불가피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래의 총정리 된 그림으로 충분히 이해가 가능하오니, 이걸로 참아주세요 ^_^ 어린 시절부터 노후시기 까지... 크흑...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