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파리-보르도까지 2시간 4분! 떼제베 뉴 라인 런칭(feat.케빈 코스트너)
By 레일유럽과 유럽 기차 여행하기 | 2017년 5월 23일 |
<맨 오브 스틸> 액션 과잉만 아니었어도 최고였을
By 내가 알고 있는 삶의 지침 | 2013년 6월 17일 |
DC 코믹스 히어로 원조 '슈퍼맨'이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리부트 대작 <맨 오브 스틸>을 개봉 첫 날 혼자 보고 왔다. 곤충 등에서 영감을 얻은 듯한 크립톤 행성의 웅장하고 그로데스크한 독특한 멋과 감각이 상당한 디자인과 미술의 CG 영상이 일단 급속하게 흥분감을 주었다. 사라지는 크립톤의 종족보존을 위한 유일한 희망이라는 무게있는 드라마와 다른 우주 세계에 대한 창의적 구상 등, 스타일면에서 임팩트가 매우 커, 서두에서 봐야할 걸 다 본 느낌 마저 들었다. <다크나이트> 시리즈 크리스토퍼 놀란 제작으로써 그 분위기가 연상되는 한스 짐머 음악 감독의 웅장한 오케스트라 음악은 과거 옛 <슈퍼맨>의 아동용 만화적 눈높이의 고전스러움과 완전히 분리된 새로 탄생한 대작
직장인 유럽여행기 Ⅴ(루트, 이동수단, 숙박지)
By He writes essays. | 2013년 11월 18일 |
▲ Paris Riquet역 Ⅰ. 서른둘에 밟아보는 첫 외국땅 Ⅱ. 예술과 낭만의 도시, 똥과 오줌의 도시 Ⅲ. 자연은 직선을 만들지 않는다 Ⅳ. 축제의 장에서 벌어진 싸움의 장 Ⅴ. 유랑(流浪) <파리> 1.루트 1일차 : 베르사유궁전 → 에펠탑 → 사이요궁 → 개선문 → 샹젤리제 → 바토무슈 2일차 : 루브르 박물관 → 퐁네프, 예술의 다리 → 노트르담 성당 → 라파예트, 프랭탕 백화점 3일차 : 오르세 미술관 → 콩코드 광장 2. 이동 수단 지하철,버스가 끊긴 입국날은 택시를 이용하여 이동 평소는 지하철 하루권(Mobiles)을 구입 하여 이동 3. 숙박 통통 민박 : 22 RUE ARCHERAU 75019 Paris(M7 메트로 Riquet역에서 도보 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