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애니메이션 스토리도 개똥같고, 성우연기도 시원찮고, 케릭터도 안일한데 괜찮은 기획
By 8월이 온다! | 2013년 7월 3일 |
역시 요즘 대세에 맞게 요약 1. 원래부터 g's 매거진의 독자 기획은 대충 팔릴만한 요소를 끼워다가 막 던져보는 느낌 2. AKB48 에서는 처음부터 가장 이쁜 얘를 뽑아 오는게 아니라 적당히 이쁜얘를 뽑아다가 이쁘게 만드는걸 보이는 것으로서 팬층을 잡는다고 함. 3. 위의 기획 요소나 판매구조 또한 AKB48이나 아이마스와 비슷한 점을 상당히 보여줌 4. 현재의 아이마스보다 완성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저것 모자란 얘들이 나와서 무언가 해낸다는 점이 더 매력적으로 작용한다고 보여짐 이하는 요약 없는 내용 1.독자 참여 기획 일단 러브라이브는 g's 매거진의 독자 기획중 하나입니다. g's 매거진 쪽 독자 참여 기획 에는 뭐 이것저것 잔뜩 있는데 애니메이션 화 된것들중 기억나는게(기억에만 의존
스쿠페스 - 다시 한 번 변화한 스쿠페스, 그리고 우리들은 하나의 ㅂ...크흑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8월 31일 |
단순 업뎃인 것 같았지만 또 한 번 큰 변화를 겪은 오늘의 업데이트 우선...[우리들은 하나의 빛] 이 추가되었습니다. 타이틀 화면의 노래도 이걸로 바뀌었습니다. ...로그인하면서 눈이 시큰시큰거리게 만들다니 너희들 지금 무슨 짓ㅇ.. 저 [우리들은 하나의 빛] 이란 게 아홉 글자이고... 보시면 알겠지만 노래 중에서 각자 가사에 등장하는 순서대로 색이 칠해져있습니다. 호노카 - 노조미 - 린 - 하나요 - 니코 - 코토리 - 우미 - 에리 - 마키 ...진짜 센스가...정말...이번 업뎃의 중점은 가챠에 있습니다. 원래는 그 시즌에 나오는 카드들만 가볍게 설명하는 한 화면으로 퉁쳤습니다만 이젠 카드의 상세, 그리고 각성 후의 최대 능력까지 모두 다 나옵니다. 놀라운 유저편의가 아닐 수 없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