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살곶이 다리(보물 1738호)_'20.3

풍달이 窓 |2020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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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살곶이 다리(보물 1738호)_'20.3

풍달이 窓 |2020년 3월 10일

2011년 12월 23일 보물 제1738호로 승격되었다. 한천(漢川:현재의 중랑천)과 청계천이 만나 한강을 약 2km 앞둔 곳에 놓여졌으며, 현재의 서울 성동구 행당동과 성수동의 경계에 있다. 조선시대의 가장 긴 다리였다고 하며 원래 이름은 제반교(濟盤橋)였고 일명 살곶이다리라고 한다. 1420년(세종 3) 세종의 명령으로 영의정 유정현(柳廷顯)과 공조판서 박자청(朴子靑)이 감독하여 공사를 시작하였으나 강의 너비가 너무 넓고 홍수를 이겨내지 못해 교기(橋基)만 세우고 중지하였다가 63년 후인 1483년(성종 14)에 완성하였다. 길이 78m(258尺) 너비 6m(20尺)였다. 높이 1.2m인 기둥을 네 줄로 세운 위에 받침돌을 올리고 대청마루를 깔듯 세 줄의 판석을 빈틈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