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티독과 로스트 레거시, 그리고 언차티드의 미래
By 나태니스트 아카이브 | 2017년 6월 22일 |
언차티드와 라스트 오브 어스의 제작사인 너티독은 한 가지를 확실히 했었다. 언차티드4는 네이선 드레이크 이야기의 마지막이라는 것이다. 이 유명한 보물 사냥꾼은 곧 나올 언차티드의 스핀오프인 로스트 레거시에 카메오로도 출연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 대신, 로스트 레거시에는 언차티드 시리즈에서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사이드 캐릭터들-나딘 로스와 클로에 프레이저가 팀을 이뤄 모험을 떠나는데에 초점을 맞췄다. 로스트 레거시는 본래 DLC 추가요소로 기획되었다가, 풀 게임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게임의 볼륨은 얼마나 될까? 그리고 이 이후는 어떻게 되는 걸까? 그저 모험의 곁가지인 것일까? 우리는 로스트 레거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작가인 Shaun Escayg와 지난 주 E3에서, 너티독이
메탈 기어 온라인 - 이 맛에 침투병 합니다
By 42, 삶과 우주 그리고 모든것에 대한 답 | 2015년 12월 20일 |
침투병의 매력은 아무리 땅바닥에 헤딩하듯 죽어나가도 제대로 된 플턴 한방이면 순식간에 역전이 가능하다는 거죠 요 근래 팬텀페인 엔딩본다고 싱글플레이만 한것도 있고 주문했던 라노벨이 왓서 하나씩 읽느라고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통 온라인 접속을 안하다 간만에 커뮤니티 분들과 온라인 매치를 했습니다. 간만에 들어가보니 온라인도 버전 업데이트가 되면서 이것저것 패치가 됬는데요 일단 체감할수 있는건 기절,스턴시간의 증가와 스턴 샷건의 강력한 너프입니다. 저는 침투병을 플레이 할때 주로 스텔스 카모 LV2, 플톤 LV2로 맞추고 스턴 샷건으로 기절 시킨 뒤 플톤회수 하는 플레이 위주로 해왔었습니다. 플턴회수에 성공을 못하더라도 스턴만으로도 점수가 들어오는 데다 나름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베타 - 워커 습격 [반군 플레이]
By 42, 삶과 우주 그리고 모든것에 대한 답 | 2015년 10월 11일 |
전에 반군 플레이 할떄는 워낙 협동도 잘 안되고 제국군 장비가 빵빵해서 지기만 했는데 시간 조금 지났다고 슬슬 반군도 이기는 모습이 많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