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삼지연의2 메인캐릭터
By 망한 블로그 | 2013년 7월 31일 |
![십삼지연의2 메인캐릭터](https://img.zoomtrend.com/2013/07/31/c0000936_51f7d7b090e06.jpg)
관우 묘족의 소녀. 하지만 완전한 묘족은 아닌, 인간과 묘족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인간과 묘족 사이에서 아이가 생기는 것은 매우 드물어 실제로 관우 이외에는 없다. 부모에 대한 것은 모르고 어려서부터 유비, 장비와 형제처럼 자랐다. 성격은 올곧고 예의 바르며, 유례없는 무력을 지녀 일족의 모두가 의지하고 있다. 그러나 관우 자신은 완전한 묘족이 아닌 자신에게 열등감을 느끼고 있으며, 부모에게 버려져 자랐기에 혼자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그 때문에 일족이나 유비를 위해서는 지나치게 노력하는 경향이 있다. 유비 (이시다 아키라)태어나면서부터 그 몸에 '금안'의 저주를 받은 유씨 일족. 유비는 저주를 자신의 몸에 봉인한 대가로 마음과 몸의 성장을 빼앗겨왔다. 본래의 유비는 저주의 힘이 약해
드라마 삼국 48화
By 조훈 블로그 | 2012년 9월 3일 |
![드라마 삼국 48화](https://img.zoomtrend.com/2012/09/03/d0034443_504448fee1c3e.jpg)
노숙은 합비성 장료의 위험성을 부각시켜 주유가 회군하길 바라는 손권의 의사를 전달한다. 본래 이것은 주유를 회군시켜 손권이 주유를 견제하려는데 1차 목적이 있지만(물론 드라마에서) 합비로 동오군이 집결되어 있는 상황을 조조가 알 경우 형주의 유비와 조조가 마찰이 일어날 것이라 예상하고, 이런 일이 발생할 경우 어부지리를 취하려는 노숙의 계책에서 비롯한 것이다. 이 드라마에서 노숙의 발언력은 생각보다 대단하다. 아무튼, 그러나 주유는 이러한 속내도 모르고 "주군께서 상의하는 것이 아니라 명령 같소만?"이라며 반대의사를 피력하며 형주(형양)와 합비 중 어느 곳이 더 중하냐 반문한다. 노숙은 유비에게 이치를 따져 물어 형주건은 자신이 어떻게든 해 보겠다며 설득하는데, 하여 형주로 온 노숙. 그런데 유비는 물
[퍼즈도라]여섯번째 297!+@
By 백우선의 MY WORLD | 2014년 12월 14일 |
![[퍼즈도라]여섯번째 297!+@](https://img.zoomtrend.com/2014/12/14/f0336790_548cb815924cf.png)
예, 뭐 이렇다 할 반전도, 재미도 없는 목갈 되겠습니다 ㄲㄲ 창고에서 썩고있던 몹 공쁘랄 탈탈 털어다 마저 99 찍어주고 올해 쁠작의 마지막 목표도 달성했네요. 이가 없으니 잇몸, 실상을 까보자면 허당의 향기가 가득한 팟이나마 로망 가득한 치즈불닭 공팟 만쁠작 완료. 파티원 스작도 남아있긴 하지만 당장 스작가능한 애가 있는건 아니니 만쁠작 여운에 젖어 쉬어도 되겠죠. 이달은 역시 좀 쉬엄쉬엄 예능팟으로 진무한 달리며 놀아야 겠어요. 다음타자! 로 소개하기엔, 다소 쁘랄이 좀 많이 박힌 하쿠찡. 적소, 판도라, 흑타 3개팟에 들어가는데다 동생 리더 중 하나가 하쿠찡인 탓에 차기 쁠작대상으로 골랐어요. 공쁘랄이 날이 갈수록 타 쁠알들에 비해 모자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