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4) 나리타 항공우주박물관으로 가자 (2)
By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2017년 3월 19일 |
![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4) 나리타 항공우주박물관으로 가자 (2)](https://img.zoomtrend.com/2017/03/19/e0002487_58ce906523330.jpg)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4) 나리타 항공우주박물관으로 가자 (1) 저위를 올라가면 드디어 그렇게 가고 싶었던 항공우주박물관이 보인다. 올라가면 너무나 당연하겠지만 외부 전시장이 보인다. 외부 전시장에는 이런저런 항공기들이 전시되어 있다. 아사히 신문사에서 운용했던 세스나 195 아사카제호가 외부전시장에서 바로 보이는 첫기체 세스나는 경비행기계의 밀리언 셀러로 굳건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미쓰비시 중공의 MU-2 시제기도 보인다. 일본 항공자위대에서 아직도 현역이라는 미쓰비시 MU-2는 전후 일본의 미쓰비시에서 맘먹고 만든 소형 민항기로 고익기 형태로 만들어져 상당히 많은 곳에서 운용되었다. 하지만 비싼 가격이 문제였다는 듯.
2월 1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자연이 아름다운 제주 사려니숲길
By World made of Light | 2021년 1월 4일 |
2016년 6월 유럽여행 숙소 후기 - 오스트리아 비엔나 호텔 콜벡 Hotel Kolbeck
By 혼자 즐거운 황무지 블로그 | 2016년 10월 3일 |
![2016년 6월 유럽여행 숙소 후기 - 오스트리아 비엔나 호텔 콜벡 Hotel Kolbeck](https://img.zoomtrend.com/2016/10/03/d0016524_57f23fe6c9ccb.jpg)
유럽여행 숙소 후기 3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묵었던 호텔 콜벡(Hotel Kolbeck). 숙소 찾느라 가장 많이 시간을 허비하였던 도시 비엔나에서 묵었던 호텔. 중앙역 근처에서 묵을 것인지 관광지 근처에서 묵을 것인지를 놓고 구글맵보며 엄청 머리를 쥐어 뜯다가 이 호텔을 예약했다. 낡고 오래되었다는 평을 봤지만 유럽에서 낡고 오래된 호텔도 함 묵어보고 그러는거지뭐 이런 맘으로 예약. 빈 도착. 이 역에서 안내리고 전 역인 Wein malding인가 molding 인가 하는 다른 역에 잘못내려서 ㅠㅠㅠㅠ 예상시간보다 비엔나에 늦게 도착했다. 다행히 전 역에도 비엔나 패스를 구입할 수 있어서 추가요금 없이 빈 역에 도착. 날씨 쾌청하시고.호텔 콜벡은 빈 중앙역에서 멀지 않았다. 구글맵에서 7분 정도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