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전] 애머스트의 아파트 최어 솔로
By 라스토치카의 이글루 | 2018년 5월 30일 |
적 방어구+엘댐 풀로 챙긴 복합 포식자 4/9/3 세트에 치명 세팅한 치관겁 경량형 M4 사용했으며 기어 코스트는 291 최고입니다. 최대한 스킵하고 들맞거나 안맞는 위치만 골라서 천천히 진행하니 대략 20분 정도 걸렸는데, 저 빨간 빛 기둥 밑에 자빠져있는 헌터가 너무 피를 잘 채워서 한 5분은 잡아 먹었네요. 직접 솔플해보니 발암 파티보다는 빠르지만, 빠른 파티보다는 느리니 그냥 파티하는게 좋아보입니다.
[디비전] 오랜만에 생존 탈출 성공
By 라스토치카의 이글루 | 2018년 7월 11일 |
초반에 메디슨 야전 병원 앞에 베테랑 라이커즈 헤비가 있어서 옆길로 돌아가다가 엘리트 LMB가 있어서 다시 빽했는데 외국인 2인 파티가 제가 피했던 베테랑 라이커즈 헤비에게 끔살당하고 있더군요. 헤비가 빨피일때 둘 다 뻗어버려서 제가 마무리 하고, 한명은 알아서 메디킷으로 살아나고 한명은 제가 살려주니 초대하네요. 그런데, 이 사람들은 또 제가 피해서 빽한 길로 그대로 달려서 엘리트 LMB에게 들이대다가 사망한 안타까운 사고가... 그쪽으로 가지말자고 채팅치기가 귀찮아서 안쳤더니만... 어찌어찌 다크존 입성전에 시체 하나 먹고, 입성후 이송전에 하나 더 먹어서 특급 풀템 맞추고 다크존 3에서 이송 요청했습니다. 요청 후 건물 2층으로 올라가서 저격 준비하려고 신나게 달리는데 헌터가 거기서 젠되서 깜
Silent Night
By 라스토치카의 이글루 | 2018년 3월 6일 |
꼬맹이의 표정이 참 인상적이어서 좋아하는 영상입니다. 음울하게 개사한 Silent Night도 압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