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치의 STEAM게임 리뷰] 8. 슈퍼 헥사곤 / Super Hexagon
By 본격 밀리터리 라이트노벨 작가 지망생 이글루 | 2013년 4월 1일 |
타이틀 명 : 슈퍼 헥사곤 / Super Hexagon 출시시기 : 2012년 11월 28일 플렛폼 : PC / STEAM 키워드 : 아케이드, 순발력, 환상, 마약 유저평점 : 알 수 없음. 1. 슈퍼 헥사곤 / Super Hexagon란? 슈퍼 헥사곤 / Super Hexagon(이하 슈퍼 헥사곤)는 역시나 인디 게임으로서, 제목 그대로 육각형이 나오는 게임입니다. 이미 플레쉬게임과 아이폰, 안드로이드(버그 덩어리 ㅠㅠ)에서 나왔던 순발력을 보는 게임 이기도 하죠. ▲ 진짜 별거 없다. 도형과 선만 나온다. 플레이어는 빠르게 이동하는 선을 피해서 삼각형을 무사히 지나가게 해야합니다. 진짜 목표가 이거 밖에 없습니다. ▲ 시나리오고 나발이고, 정말 간
F1 2020 벨기에 GP 결승
By eggry.lab | 2020년 8월 31일 |
평소라면 즐거움이 넘쳐야 할 벨기에 GP지만, 관객도 없고, 추월도 없고, 재미도 없고... 거의 경기 중 유의미한 이벤트라곤 지오비나찌와 러셀의 사고 정도 뿐이었네요. 아니면 출발도 못 한 사인츠라거나. 이전 경기들과 달리 메르세데스 원투는 전혀 위협을 당하지 않았습니다. 맥스도 보타스를 잡을 수는 없었네요. 톱3는 사실 뻔한데, 그 밑으로는 리카도와 오콘이 르노로 각각 4,5위를 기록한 게 눈에 띕니다. 작년부터 르노는 로우드래그 서킷에서 강점을 보였는데 스파도 거기에 해당된다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르노 파워유닛이 좋아서는 아닐테고, 에어로가 로우드래그 성향인 듯 합니다. 2014년 이후 한동안 윌리엄스가 그랬던 것 같은? 물론 맥라렌의 노리스가 10위권 안에서 유일하게 유의미한
산딸기 - 잉마르 베리만, 죽음을 이야기하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5월 19일 |
결국 이번주는 다시 세 편이 되었습니다. 상당히 독특한 일인데, 기본적으로 이런 경우는 시사 아니면 이렇게 리뷰가 갑자기 늘어나는 경우는 없기 때문입니다.다만 이번 경우에는 시사회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영화가 추가 되었죠. 그러고 보니 잉마르 베리만 영화는 어찌어찌 기회가 잘 닿는지 영화가 극장에 걸리게 되면 바로 가서 보게 되는 상황이 계속해서 나오게 되는군요. 저야 좋은 일이라고 말 할 수 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잉마르 베리만 영화에 관해서 이야기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제가 이 사람에 관해서 평가를 하기에는 아직까지는 내공이 무척 많이 딸린다는 사실입니다. 게다가 흑백이나, 기술적으로 아직까지 뭔가 많이 개발이 되지 않은 시대에 만들어진 영화가 대단히 매력적으로 나오는
툼레이더 리부트 재미있네요 ㅎㅎㅋ
By 본격 밀리터리 라이트노벨 작가 지망생 이글루 | 2013년 3월 5일 |
가볍게 튜토리얼 급만 해봤습니다 ㅋㅋ 와 진짜 재미있네요 ㅋㅋ 그래픽 요구 사항도 생각 외로 높지도 않고... PS : 옆에 있는 룸메가 벌써 토렌트 올라왔다고 해서 눈물 ㅠㅠ 내 6만 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