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팬픽 번역 (호노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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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pe Diem 그녀에 대한 나의 마음을 적는다면 아마 노트 한 권 정도 가지곤 안 될 것이다.처음 그녀를 보았을 때나, 그녀와 같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을 때,그날 그녀와 내가 이어졌을 때, 언제나 내 마음은 그녀가 지배하고있었다. 내 모든 것을 빼앗고 어디로도 도망가지 못하게 매어놓고도 가끔씩 불안해 하는 그녀의눈빛에 어딘가 안심하며 서로 의존할 만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에 내 마음은 채워져 갔다.하지만 그녀 아버지와의 악속으로 그녀 곁을 떠나게 되어 그녀가 없는 2년의공백 기간 동안흘린 눈물은 정말 평생 울 양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언제나 곁에 있어 주고 무슨 일이 있으면 나를 금새 자기 색으로 물들이고, 언제라도다시 물들이고.그렇게 조금 난폭하고 억지스럽지만 내 마음을 떠나지 않았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