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 판타지 메인 시나리오 제2장
By Geek's Utopia 이글루스 출장판 | 2015년 5월 27일 |
제2 장 조타사의 결의 에피소드 1 일행은 드디어 대단한 조타사라고 불리는 남자. 라캄을 찾았다.하지만 그는 그랑의 권유에 단 한 마디. 하늘은 버렸다고 대답했다. 라캄그러니까 미안하지만 조타사는 다른 사람을 찾아봐라. 카타리나아, 아니 그런데 왜지?마을 사람들한테 들었는데 넌 어렸을 때부터 배와 하늘에 익숙했잖아? 비그, 그래! 그리고 댁도 말했잖아! 그랑도 들었지?기공정 조종에는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다고. 그걸 익혔는데 왜… 라캄정말 꺅꺅 시끄럽네.알겠냐? 난 하늘이 날 버렸으니까 나도 하늘을 버렸다. 그것 뿐이라고. 카타리나하늘이? 라캄그래. 너희도 봤잖아? 거기 있던 기공정 말이야. 그건 예전부터 거기 있는 주인 없는 난파선이었다. 난 그걸 어릴 때부터 조금씩 독학으로 수리해왔다. 또 하늘로 날려보
[하츠네 미쿠] 집에 돌아가면 아내가 마법소녀 코스프레를 하고 있습니다.
By Kokurinn | 2012년 11월 16일 |
【ニコニコ動画】【初音ミク】家に帰ると妻が魔法少女のコスプレしています。 ドアを開けたら妻が倒れてる 左腕につけた円盤 문을 열었더니 아내가 쓰러져 있어, 왼팔에 장착한 원반「大丈夫?」と聞いても「それには及ばないわ」とか言ってるし "괜찮아?" 하고 물어도 "거기에는 미치지 않아"같은 소릴 하고 있고 赤い目をした白いぬいぐるみにモデルガンを突きつけてたり 빨간 눈을 한 하얀 인형에 모델 건을 들이댄다든가「思い通りにはさせない」とか もう「訳が分からないよ」 "마음대로 하게 두지 않겠어" 라든가 정말이지 "영문을 모르겠어" 家に帰ると妻が魔法少女のコスプレしています 집에 돌아가면 아내가 마법소녀 코스프레를 하고 있습니다「私の戦場はここじゃない」とか話ついてけない "나의 전장은 여기가 아니" 라든가 이야기를 따라갈 수가 없어
[그랑블루] 57일차 - 본선 1전 째 승리! 첫 목표 달성! 관련 후기
By Amaranth, The Blue Apparition | 2015년 11월 26일 |
![[그랑블루] 57일차 - 본선 1전 째 승리! 첫 목표 달성! 관련 후기](https://img.zoomtrend.com/2015/11/26/f0081953_56563691dc7dd.jpg)
아무래도 애매하게 올라간 바람에 본선 첫 상대부터 쓸데없이 끈질긴 상대가 걸린 듯 하다. 진짜 봉변당했네. 이번 본선 1전 째가 시작되기 전까지 분명 5일 중 만만한 상대가 걸렸을 때 확실히 이기자고 말했었는데,다행인 지 뭔 지. 첫 날부터 그런 상대가 걸렸었다. 상대의 예선순위는 194위. 하지만 대충 훝어봤을 때 그런 전력은 절대 아닌 상대였다. 다만 처음부터 힘의 차이를 보여줘서 초반부터 우세를 점하고 상대를 포기시키려는 계획을 멤버들의 부재로 인해 포기해야했던 점은 조금 아쉽다. 그로 인해 이후의 치킨게임이 이어졌다는 생각 또한 드니 말이다. 초반에는 1천의 우세를 두고 상대가 포기하길 바라면서 쫓아오면 벌리고, 쫓아오면 벌리고, 그의 반복이었는데 도무지 포기하질 않아서 AT에 그걸 3천으로 벌렸
힘세고 강한 아침 “왈도체”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8월 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