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네 미쿠] 집에 돌아가면 아내가 마법소녀 코스프레를 하고 있습니다.
By Kokurinn | 2012년 11월 16일 |
【ニコニコ動画】【初音ミク】家に帰ると妻が魔法少女のコスプレしています。 ドアを開けたら妻が倒れてる 左腕につけた円盤 문을 열었더니 아내가 쓰러져 있어, 왼팔에 장착한 원반「大丈夫?」と聞いても「それには及ばないわ」とか言ってるし "괜찮아?" 하고 물어도 "거기에는 미치지 않아"같은 소릴 하고 있고 赤い目をした白いぬいぐるみにモデルガンを突きつけてたり 빨간 눈을 한 하얀 인형에 모델 건을 들이댄다든가「思い通りにはさせない」とか もう「訳が分からないよ」 "마음대로 하게 두지 않겠어" 라든가 정말이지 "영문을 모르겠어" 家に帰ると妻が魔法少女のコスプレしています 집에 돌아가면 아내가 마법소녀 코스프레를 하고 있습니다「私の戦場はここじゃない」とか話ついてけない "나의 전장은 여기가 아니" 라든가 이야기를 따라갈 수가 없어
힘세고 강한 아침 “왈도체”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8월 5일 |
이야~ 나도 뉴 삼다수 LL의 노예다!!
By 아침북녘의 &Less Place~ | 2015년 6월 2일 |
저도 사버렸습니다... 뉴 삼다수 LL을!!!!!!!!! 실은 사려고는 했는데, 이번달은 지갑도 아슬아슬해서 다음달 월급받고 살 생각이었는데, 잠시 시간때우려 들렀던 게임샵에서 눈에 보이는 중고 닌텐도 뉴 3DS LL이 겨우 1만2천800엔??? 것도 상처 없는 미품!? 지갑사정이 어찌됐든 아무생각 없이 마음이 시키는대로 했습니다............... 나란 인간은............................. OTL 그리고 사실 3DS 악세서리들은 미리 아마존에서 주문해 둬서 준비는 다 되어있었다는건 안 비밀... 보호필름 + 상처 방지용 시트지 + 파우치 + 어댑터 + 실리콘 커버, 모든 것이 말이죠. 다만 문제가 있다면... 실리콘 커버를 3DS LL용으로 사버려서 반품
데레스테 영업커뮤 치아키 쿠미코 편
By 아이돌마스터 쿠로카와 치아키 번역 블로그 | 2020년 4월 13일 |
데레스테 간사이 에어리어 영업 커뮤 - 작은 음악회 (쿠로카와 치아키 & 마츠야마 쿠미코. 2020년 4월 13일 추가) [촬영 후] 치아키).... 쿠미코).... 폭포가 흐르는 소리, 노래하는 것 같은 새의 소리가 울리고 있다. 쿠미코) 좋은 음색이야. 평상시엔 사람이 연주하는 소리만 듣지만, 하나의 음악인 거야. 이런 자연의 음색도. 치아키) 서로 아무말도 하고 있지 않았지만.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네.흐르는 물 소리. 바람에 나뭇잎이 스치는 소리. 새들의 지저귐. 그리고 빛의... 사중주라고 할 수 있을까? 쿠미코) 어머? 빛은 왜? 치아키) 수면을 봐. 그리고 주위도. 희미하게 흔들리는 나뭇잎 사이로 비추이는 햇살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