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여행; 마산 양덕성당

Dark Ride of the Glasmoon|2018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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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여행; 마산 양덕성당

Dark Ride of the Glasmoon|2018년 10월 27일

물론 그동안 쭉 쉬고 있던건 아니었는데, 포스팅으로는 꽤나 오랜만의 성당 여행이로군요. 지난 추석때 들렀던 마산의 양덕 성당입니다. 소위 '마창진'으로 불렸던 마산, 창원, 진해가 통합 창원시가 된 것도 벌써 8년이 지났네요. 저는 그 동쪽의 김해 쪽에 연고가 있어 명절 전후로 찾아보게 되는데, 갈때마다 이곳에 들린다 들린다 하는게 계속 뜻대로 되지 않다가 이번에 반쯤 억지로 강행하였습니다. 통합 창원시 서쪽, 마산회원구의 마산역 앞 양덕동에 자리한 주교좌 양덕 성당입니다. 왠지 서양의 덕있는 분이 이쪽으로 이사오신다면 덕업일치(?)의 현장이 될 것도 같은..?? 건물의 독특한 외양과 붉은 벽돌에서 눈치채신 분도 계실텐데, 설계는 김수근 씨가 맡았습니다. 그래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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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ing boy|2026년 2월 10일|음식정보

마산 부림시장과 연결된 골목 구경을 갔는데 몇 명이 줄을 서 있는 노란 가게가 눈에 띄었다. 바로 요즘 전국 곳곳에 보이기 시작한 땅콩빵 가게다. 고려당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길에 줄이 없길래 사러 왔다. 땅콩빵 40개 5,000원 80개 10,000원 그램 수로 하지 않고 개수를 표기해두니 조금 더 명확하다. 그냥 땅콩만 팔기도 한다. 80개짜리로 주문. 안을 슬쩍 들여다봤는데 80개를 하나씩 세어가며 담고 계신다. 당연히 세는 기계가 기구가 있을 줄. 셀 때는 절대 말 걸면 안 되겠다. 영업시간은 10시~19시 화요일은 휴무 땅콩빵을 비둘기에게 주지 말라는 캠페인도 있다. 비둘기가 유해 조수이기 때문이란다. 지구는 인간들만의 것이 아.......

마산 가볼만한곳 창원 귀산 카페 "찰리의 커피공장" 마창대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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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은 지금은 창원이라는 지역으로 통합되어 있는데요. 제가 어릴때만 하더라도 마산이 참 큰 도시였는데 지금은 창원의 한 구로 밖에 명칭이 되지 않아서 조금 속상하긴 하지만 그래도 제 고향이다 보니 가끔 내려가곤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마산 가볼만한곳 이라고 하여 마창대교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창원 귀산 카페를 하나 소개해 볼까 합니다. 주말이면 창원 분들이 다 모인다는 핫플레이스, 마산 귀산동 카페거리에 다녀온 후기 인데요. 귀산은 워낙 카페가 많기로 유명하지만, 그중에서도 마창대교를 가장 가까이서, 그리고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대형 카페 "찰리의 커피공장"을 소개할까 합니다. 가족 나들이나 데이트.......

창원 마산 창동거리 빵지순례, 고려당 : 베이커리 고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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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ing boy|2026년 2월 3일|음식정보

창원(마산)을 대표하는 고인물 빵집이다. 부림시장 구경 왔다가 가까운 곳에 있대서 찾아왔다. 입구는 화려하지 않고 소박한 느낌이다. 내부 역시 그렇게 넓지는 않다. 요즘 양산형 빵들로 가득 채운 양산형 베이커리 카페들에 비해 작고 초라해보일지는 몰라도 고려당에는 그들이 흉내낼 수 없는 역사의 내공이 느껴진다. 고려당은 무려 1959년에 창업한 곳으로 올해로 67년차가 되는 어르신쯤 되는 빵집이다. 저 세월 동안 다른 수많은 빵집들이 흥망성쇠를 겪는동안 꿋꿋하게 이 자리에서 마산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시민들이 어릴 때부터 먹어 왔고 기억해 오고 있는 고려당은 과연 어떤 곳일까. 오래된 던전에 들어가는 기분으로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