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영업커뮤 치아키 쿠미코 편
By 아이돌마스터 쿠로카와 치아키 번역 블로그 | 2020년 4월 13일 |
데레스테 간사이 에어리어 영업 커뮤 - 작은 음악회 (쿠로카와 치아키 & 마츠야마 쿠미코. 2020년 4월 13일 추가) [촬영 후] 치아키).... 쿠미코).... 폭포가 흐르는 소리, 노래하는 것 같은 새의 소리가 울리고 있다. 쿠미코) 좋은 음색이야. 평상시엔 사람이 연주하는 소리만 듣지만, 하나의 음악인 거야. 이런 자연의 음색도. 치아키) 서로 아무말도 하고 있지 않았지만.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네.흐르는 물 소리. 바람에 나뭇잎이 스치는 소리. 새들의 지저귐. 그리고 빛의... 사중주라고 할 수 있을까? 쿠미코) 어머? 빛은 왜? 치아키) 수면을 봐. 그리고 주위도. 희미하게 흔들리는 나뭇잎 사이로 비추이는 햇살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