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여름, 푸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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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여름, 푸켓
아빠의 환갑을 기념하여친정식구들과 함께 푸켓에 다녀왔다. 어르신들을 모시고 가는 여행이라패키지 상품을 구입했는데 여행은 역시, 자유여행이지! 라는 교훈을 남겼다. 심지어 디카도 집에 놓고 공항에 와버려서사진은 죄다 휴대폰으로 찍은 것들 뿐.. 이래저래 아쉬움이 많이 남은 여행이었다. 푸켓까지 아시아나 직항을 이용했는데두두는 느긋하게 비행을 즐겼다. 하와이 한 번 다녀왔더니,푸켓 정도 거리는 가뿐한 느낌. 개인적으로 키즈밀은 대한항공이 더 나은 편이었고.기내 서비스도 대한항공이 조금 더..(땅콩이라 싫지만ㅠㅠ) -여행자체는 불만족. 불만족. 불만족이었지만 부모님이 좋아하셔서 좋았고두두에게 또 다른 세상을 보여줄 수 있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