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오브 더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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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오브 더 씨
19세기 중반의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품들 중 하나인 모비딕, 그 걸작의 뿌리가 된, 에식스 호의 이야기가 스크린으로 찾아왔습니다... 이 작품에서 가장 눈여겨 볼 부분은 역시 비주얼, 망망대해 위에서 주인공들이 겪는 갖은 풍파를 큰 틀로나 작은 틀로나 수려하게 그려냈습니다... 이런 비주얼적 표현은 처절한 분위기를 더욱 잘 살아나게 하는 요소가 되었고요... 제가 이번에 본 건 아이맥스 버전이었는데, 기본은 하는 수준이었습니다... 반면에 드라마 요소는 상대적으로 빈약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산전수전 다 겪은 일등 항해사 오웬 체이스(크리스 헴스워스)와 오직 가문빨로 갓 선장이 된 조지 폴라드(벤자민 워커)의 이야기라고 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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