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미즈 나기사 그라비아2
By 이글루스 망해서 구글로 이사했습니다 | 2020년 10월 11일 |
Flash 2020년 10월20일호 드라마 아슬아슬한 두사람, 영화 컨피덴셜JP에 출연. 요즘 뜨고있는 여배우가 2년반만에 돌아왔다. 세키미즈 나기사(関水渚) 1998년 6월5일생 가나가와현 출신 키159cm 혈액형 O형 제40회 호리프로 탤런트 스카웃 캐러밴 파이널리스트 영화 마치다군의 세계로 여배우 데뷔. 카이지 파이널게임, 컨피덴스JP 프린세스편 등 화제작에 연이어 출연. 올해 3월에 첫 사진집을 발매했다. *세키미즈 나기사 그라비아 보러가기
벤 애플렉이 배트맨 역할을 다시 하나 봅니다. 하지만.......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1월 1일 |
현재 온갖 소문이 도는 가운데, 벤 애플렉의 배트맨은 완전히 하차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저스티스 리그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인물이었으니 말이죠. 하지만 그 배트맨으로 다시 돌아오는 듯 합니다. 플래시 영화에 출연할 거라고 하더군요. 그런데......1회성 출연이 될 거라는 루머도 같이 나왔습니다. 사유는 간단합니다. 플래시포인트를 라는 이야기, 그러니까 플래시가 능력을 이용해서 유니버스 자체를 완전히 뒤집는 이야기를 하면서 이야기를 갈아엎을 거라는 이야기죠. 다만 이건 좀 지켜봐야 할 듯도 싶긴 합니다.
안젤라 메이&모모츠키 나시코 첫 콜라보레이션으로 광택 샷을 연발! 성인의 란제리 모습에 팬 환희
By 4ever-ing | 2018년 11월 8일 |
10등신 하프 모델 안젤라 메이(21)와 현역 간호사로 코스플레이어인 모모츠키 나시코(22)가 발매중인 잡지 'FLASH'(코우분샤)의 표지&지면 그라비아를 장식해 남성 팬들의 환희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 표지는 모두 고양이 귀와 란제리 풍의 의상을 착용한 요염한 샷. 안젤라가 검정, 모모츠키가 빨강 의상으로 다가가는 듯이 끌어안고 있어 두 사람이 비치는듯한 피부가 눈길을 끄는 사진이 되고 있다. 지면에서는 '뛰어난 더블 바디'라는 캐치 프레이즈 아래, 안젤라는 연분홍, 모모츠키는 새하얀 란제리를 착용한 모습을 선보였다. 안젤라는 모델 같은 유연한 몸매를, 모모츠키는 깊은 가슴골이 눈길을 끄는 몸을 어필하면서 서로를 돋보이게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스
니시노 나나세 그라비아
By 이글루스 망해서 구글로 이사했습니다 | 2021년 8월 15일 |
FLASH 2021년 8월17일호 여배우의 행복. 드라마, 영화 출연이 이어지는 그녀. 바쁘기 때문에 웃는다. 니시노 나나세는 올여름도 바빴다. 드라마 "하코즈메~싸우는 파출소 여자~" 영화 "고독한 늑대의 피2" "비둘기 퇴치법"등 출연작이 공개되었기때문이다. 그중에서도 형사와 야쿠자의 대립을 영화에서만 가능한 폭력표현으로 그려낸 "고독한 늑대의 피"는 큰 마음을 먹은 도전이었다. 그녀가 연기한 역할은 마츠자카 토리가 연기하는 한마리 늑대형사와 남녀관계인 스낵마마. 흡연신, 폭언, 남성의 뺨을 때리는 장면 등을 온몸으로 연기했다. "3년전 공개되었던 전작은 일과 관계없이 사생활에서 영화관을 찾아 봤습니다. 그래서 출연